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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서 해외 입국 20대 여성 코로나 ‘확진’

지난 5일 입국 홍성 오피스텔서 거주…접촉자 부친 1명

입력 2020-06-08 11:45 | 수정 2020-06-09 04:48

▲ 119 구급대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급차를 소독하고 있다.ⓒ충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번에는 충남 홍성에서 나왔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미국에서 입국한 유학생 24세 여성 A씨(충남 149번, 홍성 3번)는 입국한 뒤 홍성읍 오피스텔에서 자가격리 중 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지난 5일 17시 13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같은 날 21시 오피스텔에 도착했다. 이어 6일 구급차를 이용해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

도는 수원에 거주하는 부친이 공항에서 A씨를 홍성읍 오피스텔까지 자차로 이동했으며 접촉자는 부친 1명으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도는 오피스텔을 소독하는 한편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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