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취업불황 속 ‘농협 뚫은’ 충남인재 16명 근무 시작

NH농협은행 충남본부, 도내 고교·대학졸업생 채용
2017년 이후 지역인재 158명 NH농협은행서 근무

입력 2020-06-02 15:05 | 수정 2020-06-03 17:29

▲ 조두식 농협은행 충남본부장과 류병관 농협노조충남세종지역위원장은 6급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식을 갖고 새출발하는 지역인재들을 격려했다. ⓒNH농협충남본부

극심한 취업불황 속에서 NH농협은행을 뚫은 충남도내 고교‧대학졸업생 16명이 근무를 시작해 부러움을 샀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2일 “16명의 지역인재를 채용, 임용장을 교부하고 충남관내 농협은행 영업점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충남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3개월여 중단됐던 신규채용 절차를 철저한 방역과 사전 준비를 통해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한데 이어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신규채용을 완료한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채용된 16명의 신규행원들은 충남지역 소재 고등학고 및 대학을 졸업한 지역인재들이다. NH농협은 2012년 농협은행 출범이래 매년 지역 우수인재를 채용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조두식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앞으로도 충남지역 인재들을 우선 채용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충남도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충남본부는 2017년 27명, 2018년 48명, 지난해 64명 등 모두 158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