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 엄습하는 D의 공포…“코로나發 기업 줄파산 시작”민주 180석 등 범여권 190석 확보… 통합당 궤멸적 참패정부 ‘2주 더 거리두기’ 추진… 종교-유흥시설은 해제 검토충청표심 민주당에 손 들어줬다… 민주 20석-통합 8석엄습하는 D의 공포…"코로나發 기업 줄파산 이제 시작일 뿐“스텔스기 살 돈으로, 공무원 연차수당으로… 재난지원금 준다
  • ▲ F-35A 스텔스 전투기. 정부는 지난해말 스텔스 전투기 추가도입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우한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줄 긴급재난지원금 마련 명목으로 올해 국방예산 가운데 9047억원을 삭감하기로 했다. F-35 스텔스 전투기 도입 관련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정상윤 기자
    ▲ F-35A 스텔스 전투기. 정부는 지난해말 스텔스 전투기 추가도입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우한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줄 긴급재난지원금 마련 명목으로 올해 국방예산 가운데 9047억원을 삭감하기로 했다. F-35 스텔스 전투기 도입 관련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정상윤 기자
    ‘더불어민주 180석 등 범여권 190석 확보, 미래통합당 궤멸적 ‘참패’.

    17일자 신문은 지난 15일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과 통합당의 참패와 관련한 분석기사가 주류를 이뤘다.

    신문들은 특히 이번 총선에서 여당의 압승에 대한 분석 기사와 한국의 보수정치 몰락한 이유에 대한 분석기사가 많았다. 

    특히 보수의 실패는 보수표만 뭉치면 이긴다고 착각한 부분과 중도 층으로 외연 확장 실패, 변화를 읽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심지여 보수정당 해체 명령, ‘보수정치의 궤멸’이라고까지 했다.
     
    지역신문들도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당선자들의 분석 기사를 많이 게재했다.

    대전 대덕구에 출마한 민주당 박영순 당선자는 통합당 정용기 후보와 구청장과 국회의원직을 놓고 15년간 다섯 차례 끈질긴 대결 끝에 당선돼 화제가 됐고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는 통합당 박상돈 시장이 민주당 한태선 후보를 근소한 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되기도 했다.  

    충청권 최고 박빙은 ‘아산갑’ 이명수·복기왕 564표차로 당락이 결정됐고 최고 득표율 당선은 아산을 강훈식 당선자 59.71%, 최저는 청주 상당에 정정순 당선자가 47.09%를 기록했다.

    한편 선관위의 최종 개표결과 각 정당이 얻은 의석수는 민주당 163석, 통합당 84석, 더불어시민당 17석, 미래한국당 19석, 정의당 6석, 국민의당‧열린민주당 각각 3석, 무소속 5석으로 최종 확인됐다.
     
    다음은 17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촛불시민이 거취 묻는다” 與비례당 대표 윤석열 사퇴 압박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공동대표
    尹 총장에 “거취 결정하라” 요구
    “무소불위 권력 가진 당신 어찌할 것인가” 공세

    -스텔스기 살 돈으로, 공무원 연차수당으로… 재난지원금 준다
    [4·15 국민의 선택]
    - 정부, 총선 다음날 “소득하위 70%만 재난지원금”
    F-35 3000억, 해상작전헬기 2000억, 이지스함 1000억 삭감
    공무원 연차수당 3900억 전액 줄여… 3차 추경 불가피할 듯

    ◇중앙일보
    -163석 족집게 예측…민주당 숨은손 이근형·양정철 ‘콤비’
    또 의석수 정확히 예측한 이근형, 빅데이터 맞춤 유세 양정철…사의 표명에도 퍼지는 역할론

    -“보수 이미 비주류 됐는데, 그들만 스스로 주류인 줄 알아”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동아일보
    -“보수표만 뭉치면 이긴다고 착각… 중도층으로 외연 확장해야”
    [총선, 여당 압승]한국의 보수정치 왜 몰락했나

    -정부 ‘2주 더 거리두기’ 추진… 종교-유흥시설은 해제 검토
    부처의견 수렴 주말 최종안 발표

    ◇한겨레신문
    -“전국으로 퍼진 경합지…언제든 정치지형 바뀔 수 있다”
    [대담] 4·15 총선 분석
    서복경-윤태곤-성한용

    -사전투표가 결정적?…4·15 총선 운명 가른 5가지 순간들
    박빙지역 민주당 싹쓸이…사전투표함서 지지표 쏟아져
    TK 높은 투표율은 보수 결집…87년 이후 첫 ‘양당 독주’

    ◇매일경제
    -정부 “20억 집 있거나, 예금 12억 이상땐 제외”…與와 엇박자
    재난지원금 지급 세부기준 발표

    소득하위 70% 조건 충족해도
    12만 가구 이상 탈락 불가피

    총선 압승 與 “100% 지급”에
    홍남기 “재정고려” 반대 시사

    소상공인·맞벌이에 불리한
    건보료기준 지급 여전히 논란

    -3월 취업자 19만5천명↓…2009년 5월來 최대 감소
    코로나19發 고용 위기 현실화…일시휴직자도 역대 최대인 161만명

    ◇한국경제
    -엄습하는 D의 공포…“코로나發 기업 줄파산 이제 시작일 뿐”
    코로나發 충격 본격화
    3월 법인 파산 53% 급증

    ◇충북일보
    -이제는 경제다…“소비·산업 활성화 서둘러야”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비자·기업 모두 ‘긴축재정’
    2월 카드승인실적 ‘운수업’ ‘사업지원 서비스업’ 전년비 40% 이상 감소
    “총선 당선자·정부, 경제회복 열망 부응해야”

    -‘갈팡질팡’ 긴급재난지원금… 피로도만 누적
    政 “소득하위 70% 지급” 입장 재확인
    “차라리 보편 지급” 부정적 여론 확산
    ‘충북형’ 재논의 의견도… 지자체 ‘울상’

    ◇충청타임즈
    -화강암 지반·국토 중심 ‘입지조건 탁월’
    긴급진단/ 1조원 방사광가속기를 잡아라 ①최적지는 청주 오창 
    정치논리 벽에 유치 실패 … 충북도 재도전 나서 
    기초원천 연구시설 집적 - 주변 산업벨트도 강점

    -민주 180석 등 범여권 190석 확보… 통합당 궤멸적 ‘참패’
    민주당 163석·통합당 84석·정의당 1석·무소속 5석 등 
    정부·여당, 패스트트랙 통해 국회선진화법 무력 권능 보유

    ◇충청투데이
    -충청표심 민주당에 손 들어줬다… 민주 20석-통합 8석
    민주 20석-통합 8석
    대전·세종 전체의석 여당 차지…반반이던 충북, 파란물결 덮어
    충남 '與6-野5' 20대와 정반대, 코로나에…견제보다 안정 택해

    -화제의 당선인… 15년간 다섯 차례 맞대결 ‘오뚜기 신화’ 박영순
    15년간 다섯 차례 맞대결한
    정용기 후보 상대로 첫 승리

    ◇대전일보
    -온라인 개학 '불안' e학습터 접속 지연…교육부 플랫폼 안정화 나서
    오전 중 e학습터 접속 지연…400만 명 접속 시 대란 우려 여전 
    교육부,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수용인원 단계적 확충 예정

    -정부 부동산대책 탄력... 대전, 규제지역 포함되나
    부동산 업계 및 전문가 전망… "정부 규제정책 탄력… 코로나 여파 변수“

    ◇중도일보
    -180석 공룡與 탄생 개헌 드라이브? 충청권 촉각
    민주-시민 개헌안 단독발의 의석 확보
    2년 전 행정수도 개헌동력 되살아나나
    충청 與압승 세종 정치영토 확장 호재

    -파란색 물든 금강벨트… 민주당 과반 ‘압승’
    대전 7곳, 세종 2곳 전 지역구 석권
    충남·충북도 1석 차이로 통합당 제쳐

    ◇중부매일
    -전문가진단 - 충북지역 21대 총선 의미
    ‘코로나·경제위기’에 투표율 상승…“못살겠다 갈아보자” 野에 부메랑

    -충청권 최고 박빙은 ‘아산갑’ 이명수·복기왕 564표차
    최고 득표율 당선 강훈식 59.71% ·최저는 정정순 4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