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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연이틀 속출…대전시 바짝 ‘긴장’

25일 3명에 이어 26일 또 3명 추가 확진
아일랜드 방문자·10대 입시생·보험설계사 등 감염

입력 2020-03-26 11:37 | 수정 2020-03-27 15:19

▲ 대학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장면.ⓒ뉴데일리 D/B

최근 연이틀 유럽방문자‧10대 입시생‧보험설계사 등이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대전시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대전지역 관내에서 지난 25일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26일에도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시는 이날 “코로나19 29‧30‧31번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해 모두 31명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29번 확진자는 2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죽동에 거주하는 10대 남학생(둔산동 입시학원생)이며 지난 12일 발열과 오한, 가래 증상으로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유성구 구암동에 거주하는 보험설계사이며 지난 4일 기침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26일 확진 판정됐다.

대전 31번 확진자는 유성구 관평동에 거주하는 20대 여학생으로 검체를 채취,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학생은 최근 아일랜드를 방문한 뒤 지난 24일 귀국해 외국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대전시는 확진자 3명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날 오후 충남대병원에 입원 조치하기로 했으며, 접촉자가 있는 유의미한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해서는 파악 즉시 방역소독 및 자가 격리 조치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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