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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천안봉사자들, “코로나19 예방 돕자” 마스크 하루 500매 제작

양승조 지사, 25일 천안봉사관서 마스크 제작 참여

입력 2020-03-25 17:52 | 수정 2020-03-26 11:55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5일 대한적십자사 천안지구협의회 자원봉사자들 만든 면 마스크를 기탁받고 있다.ⓒ충남도

대한적십자사 천안지구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면 마스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있어 코로나19 차단 방역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제 면 마스크 제작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 천안봉사관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면 마스크 제작활동에 참여했다. 

양 지사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천안지구협의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양 만들기, 필터 삽입 등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천안지구협의회는 면 마스크 7000개 제작을 목표로, 지난 14일부터 하루 500개씩 생산하고 있다. 

면 마스크 제작 사업은 천안·공주·보령·아산·서산·당진·홍성·예산 등 8개 적십자사 시·군지구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다. 

이들이 제작한 면 마스크는 천안시에 기탁해 천안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배부된다.

특히 면 마스크 제작 비용은 충남공동모금회가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한 기금으로 재료를 구입해 지금까지 5000매를 만들었다. 

이은상 대한적십자사 천안지구협의회장은 “마스크 제작봉사에는 하루 30~40명의 봉사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봉사원들이 만든 면 마스크를 시민들이 착용하시고 코로나19를 예방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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