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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로컬푸드 3호점 설계, 주차타워 반드시 고려해야”

안찬영 세종시부의장, 25일 행정복지위서 로컬푸드 ‘주차공간’ 확보 강조

입력 2020-03-25 17:31 | 수정 2020-03-26 12:01

▲ 세종시의회 안찬영 부의장이 24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로컬푸드 설계 시 주차공간의 확보를 강조하고 있다.ⓒ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안찬영 부의장이 25일 “세종시 로컬푸드 3호점 설계 시 주차타워 공간과 연결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부의장은 이날 열린 제61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로컬푸드 3호점 설치 지점은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인 만큼 충분한 주차공간과 건물 간 통행 연결성을 반드시 염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유재산관리계획 2차 변경안을 보면 4층 규모로 별도의 주차타워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로컬푸드 건축물과의 통행 연결성과 향후 주차 수요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감안해 주무부서에서는 기본적인 중심 방향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 부의장은 “한 번 건립하면 추후 추가적으로 주차장을 지을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주차공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하반기 세종시청 조직 개편과 관련 보다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세종시청은 조직 진단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하반기 조직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 부의장은 “타 도시에 비해 조직이 잘게 쪼개져 있어 일부 부서에서는 방대한 업무를 소화하기 불가능한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각 담당별로 최소한의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업무를 통합하고, 인력 보강이 필요한 부서와 업무량이 과중한 부서를 파악하는 등 이번 조직 개편안을 통해 인력운영의 방향성을 꼭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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