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바댄스 명단 들고만 있다 확진자 키운 ‘천안시’괴산 10명 확진 미스터리···단서는 대구 택시기사 아들 주목마스크 5부제 이틀째…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 2·7년생 차례美증시 서킷브레이커 발동…7% 폭락 마감
  • ▲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이를 막기 위해 경찰서 민원실에 가림막까지 설치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코로나19’ 감염 막기 위해 지방청 및 15개 경찰서 민원실 민원창구에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다. 가림막은 가로 120cm, 세로 80cm 크기의 투명한 아크릴 재질로, 서류를 주고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림막 하단부에 서류가 오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충남지방경찰청
    ▲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이를 막기 위해 경찰서 민원실에 가림막까지 설치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코로나19’ 감염 막기 위해 지방청 및 15개 경찰서 민원실 민원창구에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다. 가림막은 가로 120cm, 세로 80cm 크기의 투명한 아크릴 재질로, 서류를 주고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림막 하단부에 서류가 오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충남지방경찰청
    방역당국이 충남 천안 줌바댄스 워크숍 강사들의 역학조사에서 감염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줌바댄스발(發)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세종까지 확산되고 있다. 

    줌바댄스 강사와 수강생 등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천안에서 집단 발병한 데 이어, 아산, 세종까지 확산되면서 초기 차단방역에 실패한 충남도와 천안시에 대한 비판과 함께 책임론이 나오고 있다.

    지난 15일 천안에서 열린 댄스강사 워크숍 이후 확진자가 속출한데 이어 최근에는 세종으로 전파되고 있으나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해 차단방역에 허점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특히 29명의 댄스강사 워크숍 참석자 중 8명(충남 4명, 세종 1명, 서울 1명, 대구 2명)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청권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일 오후 4시 현재 대전 18, 세종 8, 충남 102, 충북 25명 등 153명이다. 

    또한 충북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마을주민 10명이 집단감염됐으나 감염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충북도재난대책본부 등 설 때 장연 고향을 방문했던 대구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는 감염자의 아들을 코로나19 전파 진원지로 주목하고 있다. 

    다음은 2020년 3월 10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글로벌 금융대란 조짐…뉴욕증시 7%대 급락
    우한코로나·유가급락에 뉴욕증시 7%대 폭락

    -사외이사 임기 제한하더니…그 빈자리 줄줄이 親與인사로
    법무부가 1월부터 임기 6년으로 정하며 상장사 사외이사 718명 공석
    남기명 공수처 준비단장 등 여권 인사들 대기업 사외이사 대거 진출
    조윤제 前주미대사는 미래에셋, 예종석 文캠프 홍보본부장은 LS로

    ◇중앙일보
    -서울 최대 집단감염 터졌다, 신도림 콜센터 22명 확진 비상
    노원구 직원 감염 뒤 동료 검사
    구로 7, 인천 11, 경기 3명 확진
    직원·교육생 207명 자가격리
    일부만 검사, 추가 확진 가능성

    -괴산 10명 확진 미스터리···단서는 대구 택시기사 아들
    괴산군, “확진자 아들 설 명절에 마을 찾아”
    대구서 택시 운전사…신천지 여부 미확인
    주민 “산골서 10명 확진 의문…경로 밝혀야”
    괴산군 이동 통제, 집집마다 생필품 전달

    ◇동아일보
    -신천지 줄어도 ‘깜깜이 감염’ 늘어… 감염원 못찾으면 계속 번져
    [코로나19 확산]섣부른 낙관은 금물 ‘3대 위험요인’

    -코로나 고삐 늦출 때 아니다
    신규환자 발생 나흘째 줄어 165명
    정세균 총리 “변곡점 희망” 낙관적 전망
    전문가들 “위험요인 여전히 많은데 거리두기 느슨해져 방역 구멍 우려”

    ◇한겨레신문
    -“16일 격리보다 힘든 건, ‘중국인 출입금지’라는 종이 한 장”
    [차별금지법은 함께살기법] ①중국인 유학생 ‘코로나 한 달’
    중국 혐오란 낯선 공포

    한국행 비행기표 끊은 뒤 불안
    “중국인 신분 드러내는 게 걱정…
    ‘중국은 곧 전염병’ 인식 있어서요”
    입국 뒤 자가격리 16일
    증상 없었지만 주인 염려 커 칩거
    “라면 등 간편식 주로 먹었지만
    쓰레기 못 버려 고약한 냄새와 동거”

    -신천지 또 말바꾸기…법인 조사 3차례나 허탕
    서울시, 강남·용산 이어 동작까지
    사무실 주장하는 곳 찾아갔지만
    정관·직원명부 등 자료 전혀 없어
    신천지쪽 “추후 소명자료 낼 것”

    서울시 “주소 미등기 등 고려해
    법인 허가 취소여부 결정할 것”

    ◇매일경제
    -美증시 서킷브레이커 발동…7% 폭락 마감
    “2008년 이후 최대 폭락” 뉴욕증시, 코로나19·유가공포에 다우 7.79%↓

    -정부 하반기 고용대책 현금 더 얹어주기 ‘재탕’
    저소득 구직자·폐업 자영업에
    月50만원씩 수당 지급 검토

    ◇한국경제
    -마스크 5부제 이틀째…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 2·7년생 차례
    1인당 2매 구매…우체국·하나로마트에선 시스템 구축까지 1장 구매 가능

    -대형 상업용 부동산 거래절벽…집값 폭락 신호?
    코로나 확산에 글로벌 시장 냉랭
    상업빌딩·고급주택 큰 폭 하락 땐
    부동산 펀드 '마진 콜' 위기 올수도

    ◇중도일보
    -코로나19 추경안에 쏙 빠진 바이러스 연구 예산…“추가 반영 필요” 목소리
    치료제 개발 시급한데 출연연 연구비 편성 전무
    이상민·신용현 의원 등 추가 확보 필요성 강조 타 연구 예산 끌어올 땐 R&D생태계 타격 예상도

    -학원 휴원권고 강수에 영세학원 반발
    학원 측 “경제적 부담 크고 확진자 학원 명단 공개 허점 있어”

    ◇중부매일
    -‘컷오프’ 충청권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러시’
    여·야 공천 후폭풍…4·15 총선 최대 변수 부상

    -줌바댄스 명단 들고만 있다 확진자 키운 천안시
    ‘코로나증상 시작 1일전 조사’ 기준 연연… 늑장대처 논란

    -확진자 10명 나온 괴산 장연면…감염 경로는?
    보건당국, 역학조사 확인 못해 ‘전전긍긍’

    ◇충북일보
    -마스크 대리구매 혼선…“2장 사려다 감염될 판”
    마스크 5부제 첫날 현장 곳곳 ‘잡음’
    주민등록등본 미지참시 대리구매 불가
    10세 이하 자녀 해당요일 아닐 경우 대리구매 안돼
    “부모 해당일에 자녀 것도 구매 가능케해야”
    정부, 불편 외면…기재부 “대안 마련 안돼”

    -온라인 강의 준비에 관계자들 ‘진땀’
    대학교, 과제물 대체·사이버강의 활용
    강의 촬영하고 게제하는것도 조교 몫
    “추가 업무에 피로…학생 불만도 있어”
    학원, 프로그램 사용법 숙지·수업준비 벅차
    “에너지 소모 대면수업보다 5배 많은 듯”

    ◇충청타임즈
    -농번기 활력 사라진 시골마을
    르포/코로나19 사태... 현장을 가다
    ①‘감염병 특별관리지역’ 괴산 장연면 오가리

    이동 통제 조치…우체국·상가·마트 등도 운영 중단 
    확진자 6명 발생 경로당선 방역당국서 소독 등 진행 
    “농사 망치면 보상해 줄 것도 아닌데…”농민들 한숨

    -민주당 충북 공천 완료…청주 서원 이장섭
    이광희 후보와 맞대결서 승…25% 가산점 한몫 
    미래통합당 제천·단양-중부3군 12~13일 경선

    -‘날개 꺾인’ 청주국제공항 최대 위기
    2월 이용객수 11만5798명…작년보다 51% 감소 
    국제선 84%나 급감…14개 노선 모두 운항 중단 
    국내선도 42% 줄어…중국 사드보복 때보다 심각 
    충북도, 방역·발열체크…국내선 이용객 유지 총력

    ◇충청투데이
    -줌바댄스 코로나 ‘N차감염’ 확대…세종·충남 줄줄이 확진
    세종 2명·충남 2명 추가발생…줌바댄스로 4차감염까지 나와
    강사-접촉자-가족…‘꼬리물기’, “예측범위밖 진화 불가” 우려도

    -줌바댄스 워크숍 강사들 역학조사에도 감염경로 오리무중
    워크숍 참석 29명 中 8명 양성
    강사 중 신천지 신도 여부 확인 안 돼…다양한 가능성 조사

    -세종시 확진자 8명중 4명은 줌바댄스 수강
    2번 확진자 운영 교습소 다녀…7·8번 확진자는 수강생과 접촉
    연쇄감염에 지역 확산 차단 만전

    ◇대전일보
    -“오늘 살 수 있는 건가요”…마스크5부제 첫날 혼란

    -충남 집단 감염 공포…세종, 충북까지 번지나

    -“혁신도시 지정되면 내포신도시에 20개 공공기관 유치”
    양승조 충남지사 균특법 통과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