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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0일 맑고 기온 ‘껑충’…낮 ‘10~13도’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아침기온 -4~0도

입력 2020-02-19 17:56 | 수정 2020-02-19 20:30

▲ 충북 증평군 좌구산자연휴양림 명상구름다리 설경.ⓒ증평군

충청권은 20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이 전날보다 높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고 미세먼지는 다소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0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아침기온은 -4~0도(전날 -8~-2도, 평년 -5~-3도), 낮 기온은 10~13도(평년 6~8도)다.

남서~서풍이 불면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 기온은 4~6도 높아 포근하다.

한편,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다음날은 서해 중부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30~45㎞/h(8~12m/s)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약간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20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아침기온은 -4~0도(전날 -12~-7도, 평년 -7~-4도), 낮 기온은 10~13도(평년 5~7도)다.

남서~서풍이 불면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 기온은 3~6도 높아 포근하다.

한편, 다음날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눈이 아직 쌓여 있는 그늘진 지역에서는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산간도로나 터널 출입구, 교량,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는 빙판길이 예상되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다음날 저녁부터 바람이 15~30㎞/h(4~9m/s)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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