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래일기’·‘행복동행’·‘미래자서전’ 등 집필
  • ▲ 박현식 작가 강연 포스터.ⓒ원주시
    ▲ 박현식 작가 강연 포스터.ⓒ원주시
    강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2월 이달의 원주작가로 ‘귀래일기’, ‘행복동행’, ‘미래자서전’ 등을 집필한 박현식 작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작가는 인물연구가, 사회운동가이기도 하며 1964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에서 태어나 흥업초, 육민관중, 원주고를 나와 강원대 대학원에서 산업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작가의 ‘귀래일기’는 국가기록원에 보존하게 된 원주시 귀래면 최영숙 여사의 50년 일기를 보고 쓴 소설로, 일기가 곧 장르가 된 실험적인 소설이다. 

    박 작가는 이 작품으로 지난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에서 주관한 ‘제1회 사랑의 일기 작가상’을 수상했다.

    박 자가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계속되는 창조’를 주제로 미래 자서전 쓰는 방법 및 귀래일기 국가기록원 보존과정 등에 대한 재능기부 강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