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세종시,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2명 ‘음성’

28일, 세종보건소에 직접 신고… 시료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결과

입력 2020-01-28 16:10 | 수정 2020-01-29 00:13

▲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의심환자 2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확인에 나선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세종시보건소는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가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며 직접 신고해와 선별진료소에서 격리 검사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이날 오전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은 최근 중국에서 일정 기간 거주했으며 A씨는 지난 4일, B씨는 17일 중국에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확진 여부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