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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교사 수색 중단…기상상황 호전시 재개”

충남도교육청 25일 “기상악화로 수색대 일시적 철수”

입력 2020-01-25 14:19 | 수정 2020-01-26 17:03

▲ 충남도교육청 네팔 안나푸르나 실종교사 사고상황본부.ⓒ김정원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25일 네팔 안나푸르나 데우랄리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도교육청 소속 교사 4명(현지 가이드 등 3명 등 7명)에 대한 수색이 기상악화로 중단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기상악화 및 수색환경에 따른 수색을 일시 중단했다”며 “수색대의 철수는 영구적이지 않고 기상 악화에 따른 일지적인 수색중지”라고 전했다.

이어 “기상상황 호전 등 수색 여건이 개선 시 수색 재개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현지에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있는 신익현 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과 직원, 그리고 실종자 가족 등은 포카라에서 대기하고 있다.

한편, 충남도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7일 데우랄리에서 트레킹에 나섰다가 하산도중 눈사태로 실종됐다. 그러나 실종 9일째를 맞았지만 기상악화 등으로 수색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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