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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2020 충북경제 4% 달성, 도민 참여가 중요”

GRDP 4% 실현 위한 분야별 대책·각급 기관단체 동참 유도 당부

입력 2020-01-13 16:41 | 수정 2020-01-13 23:23

▲ 이시종 충북도지사.ⓒ충북도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국대비 4% 경제 실현을 위한 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2020년도 충북도가 GRDP(지역내총생산) 전국대비 4% 달성을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GRDP 비중을 0.2% 이상 올릴 수 있도록 투자유치, 수출목표, 농식품 수출 등 달성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국내소비를 늘리는 내수 활성화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목표를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을 반드시 한다는 각오로 임해 달라. 특히, 충북경제 4% 달성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각급 유관기관, 기업체, 시민단체 등 협력관계를 구축해  도민전체가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충북 바이오 산업과 및 대청호 규제 완화와 관련해서도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 지사는 “충북 바이오 산업은 분위기 조성은 됐지만 지금까지 구체화되고 조직화된 것이 부족해 자체 계획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며 “충북 바이오를 국가계획에 어떻게 담아서 정부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지를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종합계획을 만들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청호 규제와 관련해서는 “팔당호나 충주댐 주변과 비교해도 대청호 규제가 아주 심하다. 이번 기회에 대청호에 도선이 다닐 수 있고 청남대를 비롯한 대청호 주변 일정부분에 관광산업이 들어 갈 수 있도록 규제 완화에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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