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이상수 흥덕서장 “주민 안전·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13일 취임식, 옥천·상당·세종서장…경무관 승진

입력 2020-01-13 16:31 | 수정 2020-01-13 23:25

▲ 13일 취임식을 가진 이상수 청주흥덕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

경무관으로 승진한 이상수 제37대 신임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장이 13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식을 간소하게 한 뒤 각 사무실을 방문,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고, 취임사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현장 경찰관들과 공유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경찰은 기본업무에 충실한 경찰이 돼야한다”면서 “특히 각자 자리에서 기본에 충실할 때 치안 공백은 사라지고 시민 안전은 확보될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한 걸음 더 다가가 적극적으로 예방책을 강구해 불안·불편·불만 요소를 제거하고, 가족과 같은 따뜻함으로 보호하고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서장은 “현장활력회의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내부만족도를 향상시켜 그 긍정의 에너지를 대외적으로 발산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북 청주가 고향으로 세광고와 경찰대(3기)를 졸업한 이 서장은 충남청 생활안전과장,  옥천경찰서장, 세종경찰서장, 대전청 청사경비대장, 청주상당경찰서장, 충북청 경무과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1월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