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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1일 산발적 ‘눈·빗방울’… 큰 일교차 ‘주의’

서해중부 ‘강풍’… 아침 대전·청주 -2도, 세종·천안·공주 -4도

입력 2020-01-10 18:11 | 수정 2020-01-13 07:15

▲ 눈내린 세종 베어트리파크. 나무 위로 소복하게 눈이 쌓여 더욱 운치를 자아내고 있다.ⓒ베어트리파크

충청권은 주말인 11일 아침기온이 전날과 비슷한 가운데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1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가끔 구름이 많다.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충남 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아침기온은 -5~0도(전날 -8~-3도, 평년 -8~-4도), 낮 기온은 4~7도(평년 3~4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서산 -2도, 세종·천안·공주 -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부여·공주 6도, 세종·계룡·태안 5도의 분포를 보인다.

평년보다 1~3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밤 사이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다.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있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의 산간도로, 이면도로, 터널 입,출구 등에서는 도로가 얼어 매우 미끄럽다.

낮(12시)부터 서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25~45㎞/h(7~12/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2.0m로 다소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충북지역은 11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 

새벽(03시)부터 아침(06시)사이에 충북 중북부 지역은 산발적으로 약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아침기온은 -7~-2도(전날 -7~-3도, 평년 -11~-6도), 낮 기온은 4~6도(평년 1~3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도, 충주·영동·괴산 -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보은·괴산 5도, 충주·제천·진천 4도가 예상된다.

아침기온은 -7~-3도(평년 -11~-6도), 낮 기온은 2~4도(평년 1~3도)다.

평년보다 2~4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밤 사이에는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낮 동안에도 연무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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