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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 13~17일 동계 ‘전투준비훈련’

군 작전수행능력배양‧군비대비태세 검증
“병력‧차량‧장비 이동 주민불평 협조” 당부

입력 2020-01-10 15:56 | 수정 2020-01-13 07:19

▲ 육군37단은 오는 13~17일 충북도내 전역에서 동계 전투준비훈련을 실시한다.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육군37사단

육군 제37보병사단이 오는 13~17일 충북 전역에서 동계 전투준비훈련에 들어간다. 

10일 37사단에 따르면 동계전투준비훈련은 지휘관 주도하에 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하고 동계 작전수행능력 배양과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검증하는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실전적으로 전개된다. 

실제 대항군을 운용하는 동계전투준비훈련은 사단 전 부대가 훈련에 참가해 터미널과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과 국가중요시설 일대에서 민·관·군·경이 통합된 작전을 펼치며 일부 지역에서는 군·경 합동검문소를 운용하고 다수의 병력과 차량·장비도 투입된다. 

고창준 사단장은 “이번 훈련은 통합방위 제 요소가 참가하고 일부 지역에 교통통제가 있을 수 있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사복을 착용하고 수상한 행동을 하는 자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와 경찰서(☏1388‧112)로 즉각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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