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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0일 아침 ‘동장군’… 큰 일교차 ‘조심’

미세먼지 ‘보통’… 최저기온 대전 –3도, 청주 –4도, 세종 -6도

입력 2020-01-09 18:18 | 수정 2020-01-10 11:00

▲ 세종 호수공원 야경.ⓒ세종시

충청권은 10일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다.

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0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

아침기온은 -8~-2도(전날 -2~1도, 평년 -8~-4도), 낮 기온은 4~7도(평년 3~4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태안·당진 -3도, 세종·공주·부여 -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공주·서산 6도, 세종·예산·홍성 5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고, 전날 내린 비로 인해 지표면이 습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하강함에 따라 노면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산간도로나 이면도로, 교량, 터널 입·출구 등에서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충북지역은 10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가끔 높은 구름이 많다. 

아침기온은 -8~-4도(전날 -2~1도, 평년 -11~-6도), 낮 기온은 4~6도(평년 1~3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4도, 충주·단양 -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괴산·증평 5도, 충주·제천·진천 4도가 예상된다.

전날 새벽에 내린 비로 인해 지표면이 습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하강함에 따라 노면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산간도로나 이면도로, 교량, 터널 입·출구 등에서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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