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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작년 이자수입 ‘82억’

2017년 67억 比 15억 늘어나

입력 2020-01-09 13:24 | 수정 2020-01-10 11:10

▲ 충북도교육청 로고.ⓒ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교육비특별회계 자금관리로 2018회계년도 이자수입 67억440만원에 비해 15억2257만원(약 23%) 늘어난 82억2697만원의 이자수입을 올렸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도교육청이 목표로 했던 이자수입 61억9530만원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도교육청은 예산 조기집행과 금융상품의 전반적인 금리인하 등 자금운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간 자금운용계획을 수립, 유휴자금을 장·단기 분산 예치해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 같은 이자수입은 각 실과별 자금 소요액을 면밀히 예측해 적재적소에 자금을 운용한 덕분”이라며 “올해에도 자치단체의 법정전입금 확보 및 자체 수입금의 적기 징수, 각종 부담금 적기 납부를 통해 자금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이자수입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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