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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록 “시민들, 젊은 서원을 원한다”

소외계층·복지·환경·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하기로… “청주 번영의 1번지가 되도록 할 것”

입력 2020-01-09 11:17 | 수정 2020-01-10 11:15

▲ 바른미래당 이창록 예비후보가 9일 충북도청에서 서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박근주 기자

바른미래당 이창록 예비후보가 9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출마 선언을 통해 “젊은 서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원구민과 청주시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현 의원에 대한 비판과 함께 선거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며 “과거는 오늘을 지나 끊임없이 내일로 나아가야 한다”며 세대교체를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에 나선 후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바뀌어야 한다.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었다”며 “지역에 대형 스포츠문화센터, 가구물류단지의 개발 등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오제세 현 의원을 겨냥해 “서원의 정치인이 서원구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다는 시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이제 서원은 변해야 하고, 미래를 위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원구를 구도심과 신흥지역, 대규모 가구 물류단지와 패션거리가 더해진 도농통합형 지역이자 세종시와 연계한 청주 남부권의 관문으로 향후 300만 중부광역권 시대의 중심의 청주의 핵심 지역”이라며 “멈춰있는 현재 서원구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서원의 미래에 대한 정책과 공약, 비전과 희망을 하나하나 시민들에게 순서대로 밝히겠다. 여성·아동·어르신·소외계층·복지·환경·교육·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사회 안전에 관한 정책을 보고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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