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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작업치료학과, 國試 ‘작업치료사’ 100% 합격

실무중심 교육·다양한 기관 임상실습 교육 성과

입력 2020-01-08 12:51 | 수정 2020-01-09 14:14

▲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2019년도 ‘제47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34명 전원이 합격했다.ⓒ중원대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지난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2019년도 ‘제47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3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작업치료사 국가고시는 전국 총 2116명이 응시해 91.1%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중원대 졸업예정자는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결과는 임상경력이 풍부한 교수진의 실무중심 교육과 다양한 기관의 임상실습을 바탕으로 한 내실있는 교육의 성과로 분석된다. 

중원대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인증과 한국작업치료교육인증 최우수 등급을 동시에 획득해 작업치료 교육에 대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신수정 학과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습수업과 봉사활동이 학생들의 동기 유발에 기여했고 국가고시를 대비한 교수진의 지도와 모의고사 시행 등 학과의 지원에 힘입어 이뤄낸 결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인성과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원대 작업치료학과는 의료보건 산업의 환경 변화에 발 빠른 대처로 감각발달재활사, 보조공학사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겸비해 졸업생의 다양한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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