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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첫 신병 입영을 신고합니다”

37사단, 7일 267명 입영…올해 현역‧보충역 등 5800명 훈련

입력 2020-01-07 17:34 | 수정 2020-01-08 06:52

▲ 2020년 첫 신병 입영행사가 7일 37사단에서 입영장정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영 장정들이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육군 37사단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신병 입영을 신고합니다.” 

7일 충용관에서 ‘2020년 충북지역 첫 신병 입영행사’를 가진 육군 제37보병사단은 입영장정 267명과 가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장정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입영한 장정들은 충북에 주소를 둔 청년들이다.

입영 장정들은 신병교육훈련 수료 후 배치된 부대에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군 기본자세 함양과 행군, 사격, 각개전투 등의 교육훈련을 받게 된다. 

첫 신병들은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5주간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교육훈련을 마친 뒤 18개월 간 군 복무를 하게 된다.

고창준 37사단장은 “267명의 입영을 시작으로 올해 5800여 명의 현역과 보충역 신병들을 양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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