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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개발조정위 부위원장에 김재용 충북대 교수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관련 사업 등 심의… 김 교수, 환경 분야에서 중요 정책 조정 역할

입력 2020-01-05 14:02 | 수정 2020-01-05 22:52

▲ 김재용 충북대교수.ⓒ충북대

충북대 김재용 교수가 충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돼 지역 내 환경 분야 중요 정책 조정 과정에서 역할이 기대된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달 18일 위촉장을 받았으며 임기는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김 교수는 1991년에 충북대 환경공학과 부임 후 강의중점 교수로 4년째 활동하고 있다.

충북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그동안 교재 6권과 연구논문 약 400여 편을 발표했고, 특허도 6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2012년, 2013년에 각각 중소기업청장상과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14년 세계환경의 날에 올해의 한국인 선정됐다.

이어 2015년 코리아파워리더 및 환경공학부문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혁신리더에도 선정됐다.

한국공업화학회 충북지부장을 겸하고 있는 김 교수는 대기오염 제어, 폐기물 자원화, 그린에너지, 소음진동과 곤충산업에 관심을 갖고,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자문위원과 기술심의위원 등 약 20여 개 부문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청주 밀레니엄타운에 ‘태양광 융합형 그린에너지 타워 건립’, ‘동애등에를 이용한 대용량 음식물폐자원 처리 시스템’, ‘곤충산업의 상용화 마케팅 구축’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는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에 관한 사항 외 국가의 재정 지원 요청 대상·금액 및 시기에 관한 사항이나 조성 토지, 원형지 등의 사용·처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검토하는 기구다.

충북도는 국토건설이나 그 외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발생할 수 농업·관광·물류·환경 등을 포함해 4차산업혁명이나 6차 산업을 고려한 미세분진과 스모그 문제, 기후변화협약 등 전 사회분야에 걸쳐 지역개발조정위원회의 자문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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