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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봉양읍∼원주시 신림동 간 4차로 확장 ‘청신호’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포함… 국도·국지도 개선 단초 마련돼
제천 봉양∼원주 신림·제천 수산∼청풍·제천 수산∼단양 단성·단양 가곡 사평∼향산·단양 단성 가산∼상방 등 5개 구간

입력 2020-01-03 16:56 | 수정 2020-01-05 23:04

▲ 이후삼 국회의원.ⓒ이후삼 국회의원실

충북 제천시 봉양읍과 강원도 원주시 신림동 구간 등 모두 5개 주요 간선 도로가 확장될 것으로 보여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국회 이후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천 단양)은 3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강원도 원주시 신림동 4차로 확장 등 제천·단양의 5개 구간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포함됐다고 밝혔다.

2일 확정된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제천 봉양∼원주 신림 국도 5호선 4차로 확장(12.47km·총사업비 1620억) △제천 수산∼청풍 국지도 82호선 2차로 개량(10.33km·총사업비 1128억) △제천 수산∼단양 단성 국도 36호선 2차로 개량(14.64km·총사업비 1617억) △단양 가곡 사평∼향산(단양 가곡∼가곡) 국도 59호선(9.04km·총사업비 641억) △단양 단성 가산∼상방 국도 59호선 2차로 개량(5.77km·총사업비 821억) 등 5개 구간의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국토부의 계획 확정으로 제천·단양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것으로 보여 충북 북부권 지역의 발전이 기대된다.

이번에 확정된 5개 구간은 향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친 후 올해 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이후삼 의원은 “이번 선정으로 국도·국지도 개선의 첫 발걸음을 떼게 된 것”이라며 “올해 말 확정고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원활한 물류 소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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