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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영동군 4개구간, 국토부案 최종 확정

박덕흠 의원, ‘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예타 거쳐 연말 고시

입력 2020-01-03 16:17 | 수정 2020-01-05 23:05

▲ 박덕흠 국회의원.ⓒ박덕흠 의원실

자유한국당 국토·예결위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은 2일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충북 괴산·영동군 4개 구간이 최종 포함됐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괴산 괴산읍~감물 2.36㎞(국도 19호선, 총사업비 274억) △괴산 문광~청주미원 14.93㎞(국도 19호선, 총사업비 1045억) △영동 양산~양강 9.8㎞(국지도 68호선, 총사업비 663억) △영동 상촌둔전~상촌상도대 3.63㎞(국지도 49호선, 총사업비 574억) 구간이다. 

이 4개 구간은 국토부 안으로 확정돼 기획재정부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요청한 사업으로 기재부 예타를 거쳐 오는 11월 총사업비 500억 이상 사업에 대한 결과가 통보되면 500억 미만 사업과 함께 오는 12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괴산군 숙원사업인 괴산읍~감물 국도 19호선 구간은 이미 사업이 완료된 괴산~능촌, 괴산읍~괴산IC 구간을 잇는 중간 지점으로 향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이 최종 확정되면 국토 34, 37호선과 연결돼 교통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괴산·영동군 4개 사업구간 모두 원활한 물류소통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말 확정 고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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