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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3일 아침 전지역 ‘영하권’…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나쁨’… 최저 대전 –1도, 청주 –2도, 세종·공주 -3도

입력 2020-01-02 18:39 | 수정 2020-01-03 09:45

▲ 세종시가 지난 겨울에 이어 올 겨울에도 야외스케이트장을 조성해 구랍 21일 개장했다. 사진은 시청 앞 광장에 조성된 야외스케이트장 야경.ⓒ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3일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전날과 비슷해 춥겠고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주의해야겠다.

2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3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

아침기온은 -4~1도(전날 -8~-1도, 평년 -8~-5도), 낮 기온은 6~8도(평년 3~5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태안 -1도, 세종·공주·당진 -3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논산·서천 8도, 세종·천안·서산 6도의 분포를 보인다.

기온은 평년보다 3~4도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서해중부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해역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충북지역은 3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 

아침기온은 -7~-1도(전날 -5~-1도, 평년 -11~-6도), 낮 기온은 4~8도(평년 1~3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옥천·영동 -2도, 충주·괴산·단양 -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보은·진천 6도, 충주·음성·단양 5도가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보다 3~4도 높겠으나 아침기온 -5도 내외로 춥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8~10도로 크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한편, 전날 밤까지 곳에 따라 눈이 날리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돼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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