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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3년 연속 100% 합격

임상병리과 유민혜 학생, 임상병리사 시험 ‘전국 수석’

입력 2020-01-02 17:33 | 수정 2020-01-03 09:49

▲ ‘임상병리사 시험’ 수석합격 유민혜 학생.ⓒ충북보과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치위생과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2019년 제47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3년 연속 100% 전원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임상병리과 유민혜 학생은 임상병리사 시험에서 전국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은 구랍 15일 시행됐으며, 충북보과대  치위생과는 30명이 응시해 30명 전원 합격(전국평균 합격률 84.6%)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충북보과대 치위생과는 2010년 개설한 이래 매년 30여 명의 졸업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과 실무능력,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해 치과 병·의원의 임상실습을 통한 실무능력의 함양과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과위생사 면허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치위생과 이수옥 학과장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번의 국가시험을 치르는 동안 6번이나 100% 합격을 달성했다”며 “학과에서 학생수준별 그룹을 편성해 이론 및 실습의 1대1 맞춤지도를 해준 학과 교수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과대 임상병리과는 이번 ‘2019년 제47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97.4%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유민혜 학생이 280점 만점에 278점을 취득해 전국 수석 합격했다.

유민혜 학생은 “이번 국가시험에서 전국수석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학과 교수님들의 격려와 지도 덕분”이라며 “특히, 동료 학생들과 조별학습을 통한 토론공부가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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