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세권개발·세종행정수도·충북선철도·충남일자리 현안 ‘과제’수출 10년 만에 두자릿수 마이너스…반도체 살아나도 ‘가시밭길’대전‧충북권 대학 정시 경쟁률 전반적 하락대전 도마·변동 1구역 재개발 조합-시공사 깊어지는 갈등
  • ▲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첫 해가 솟아오르자 가족의 건강과 안녕 등 새해 소망을 빌었다. 해돋이 행사를 가진 충북지역 등에서는 구름이 잔뜩 끼면서 새해 첫날 해를 보지 못했다.ⓒ세종시
    ▲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첫 해가 솟아오르자 가족의 건강과 안녕 등 새해 소망을 빌었다. 해돋이 행사를 가진 충북지역 등에서는 구름이 잔뜩 끼면서 새해 첫날 해를 보지 못했다.ⓒ세종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새해 ‘희망의 아침’을 맞았지만, 출근 길의 발걸음은 그리 가볍지 않다.

    올해의 최대 화두가 될 대한민국의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수출은 수출 10년 만에 두 자릿수 마이너스로 쪼그라들고 있고 문 닫는 자영업자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큰 걱정이기 때문이다.

    4월 15일에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20대 국회가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주면서 ‘표’로 준엄한 심판을 하겠다고 벌써부터 단단히 벼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들의 걱정거리가 된 지 오래지만, 도무지 정치권이 변하지 않으니 국민 스스로 변하는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4월 총선에서 문제의 정치인들은 반드시 골라내 정치권에서 퇴출시켜 다시는 정치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말로만 정치권을 탓할 것이 아니라 ‘표’로써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 아침에는 늘 새로운 희망과 기대감을 갖게 마련이다. 그 희망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희망은 늘 만들어가는 사람에 편에 선다는 것이 동서고금의 진리다. 

    경제가 나락으로 곤두박질치고 정치인들은 제구실을 못하지만, 이번만큼은 제대로 된 선량을 뽑는 것 외엔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새해 첫 출근길을 담대하게 나서기를 희망한다.    

    다음은 2020년 1월 2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진보성향 前대법관
    대법 ‘독수리 5형제’ 불렸던 김지형 
    17일 재판 앞둔 이재용, 재판장이 요구한 ‘내부 감시 제도’ 마련

    -靑, 추미애 오늘 임명… 경찰엔 “검찰간부 평판 수집하라”
    秋, 법무장관 취임하자마자 검찰 인사할 듯… 이르면 내주 초 
    울산 선거개입·유재수 비리·조국 수사한 ‘윤석열 사단’이 타깃 
    “6개월만에 또 고위간부 인사, 총장을 허수아비로 만들려는 것” 

    ◇중앙일보
    -어쩌다 할배 된 1955년생…내겐 청춘일 권리가 있다
    팬 7만명, 청년 열광 65세 모델 김칠두

    “63세에 런웨이 처음 섰다 행복했다
    세계 4대 패션쇼 서는 게 꿈이다”

    “내 심장은 여전히 불타고 있다
    난 행정적으로 노인일 뿐이다”

    -청와대, 경찰에 ‘검사 세평’ 수집 지시···윤석열 손발 잘리나
    오늘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 유력
    취임 직후 검찰 인사권 행사할 듯
    청와대 겨냥 수사팀도 교체 가능성
    검찰 내 “총장 측근들 이동 확실시”

    ◇동아일보
    -“MZ세대가 오고 싶은 회사로”… 나이-출신-전공 3대 허들 치워
    [더 나은 100년을 준비합니다 / 다음 100년 키우는 재계 뉴 리더]
     <1> 기업혁신 길 찾는 젊은 리더십

    -김정은이 거론한 새 전략무기, 다탄두-고체연료 ICBM 가능성

    ◇한겨레신문
    -김정은이 확언한 북한 ‘새로운 전략무기’ 무엇일까
    “곧 멀지 않아 목격” 공개 임박 시사
    새 엔진 장착 ‘다탄두 ICBM’ 관측 
    SLBM 발사로 미국 대응 떠볼 수도

    -‘울산선거 의혹’ 수사 제동…검찰, 송병기 영장 재청구 검토
    송병기 구속영장 기각돼 수사 ‘타격'
    검찰 “납득하기 어렵다” 반발
    법원 ‘혐의소명 미흡' 판단할 듯

    검, 울산시장 특보 등 주변인 조사
    송철호 선거자금 의혹 등도 캘 듯

    ◇매일경제
    -곤 아내가 작전 짠 ‘성탄 탈주극’…악기상자 숨어 전세기로 日탈출
    곤 前르노회장 첩보물 뺨치는 도주 어떻게

    용병 고용해 만찬연주자 위장
    日 레바논공관 잠시 은신한듯

    도쿄보다 허술한 오사카 이동
    전세기 타고 31일 레바논 도착

    여권 관리한 변호사 등 황당

    -수출 10년만에 두자릿수 마이너스…반도체 살아나도 ‘가시밭길’
    지난해 수출 10.3%↓…올해도 위기감 여전

    유화·철강 뚜렷한 호재 없고
    자동차 구조적 전환기 직면
    반도체도 일러야 2분기 회복

    美中분쟁 일단 봉합됐지만
    2단계 합의 예단 어려워
    글로벌 변수 많아 ‘시계제로’
     
    ◇한국경제
    -폴 로머 교수 “美·中 갈등 해결하는데 10년 넘게 걸릴 수 있다”
    새 출발 2020 - 신년 인터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로머 교수

    -“글로벌 IT 랠리 계속된다…미국 기술株·한국 반도체株 담아라”
    새 출발 2020 - 새해 재테크 전략

    10개社 리서치센터장 설문
    국내·선진국 주식 順 유망
    “올 위험자산 비중 늘려라”

    ◇대전일보
    -한국의 미래, 청년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갈까
    청년이 희망이다

    -대전권 대학 정시 경쟁률 전반적 하락

    ◇중도일보
    -대전 도마·변동 1구역 재개발 조합-시공사 깊어지는 갈등
    금성백조, 용적률 삭제 등 조합원 피해 발생 주장
    조합 “잘못된 정보로 조합원 혼란 초래” 반박
    조합장 “조합 제안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른 업체와 컨소”

    -대전경찰청 떠나는 황운하 청장, “총선 출마·불출마 모두 고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정기 인사
    의원면직은 고심… 불출마 가능성도 있어

    ◇중부매일
    -김동연 출마하나… 충북지역 유력인사 등판 예고
    김 전 부총리, 최근 SNS에 글 남기며 출마 시사

    -충청권 휘발유값 고공행진… 서민 부담 가중
    기름값 지속 상승 전망

    ◇충북일보
    -[2020 충북] 청주 북서부벨트 ‘충북의 신성장 엔진’
    청주, 남부·중부·북부권 ‘3+1 어젠다’ 제시
    오송~옥산~오창 연결, 내수역 철도 인프라
    4·15 총선서 여야 핵심공약 채택 요구해야

    ◇충청타임즈
    -어둠 뚫고 솟아오른 태양처럼 … 충북, 웅비의 나래 펼치자
    지역경제 성장 지속 …‘강호축’위한 더 큰 그림 절실 
    정부, 바이오헬스산업 전폭 지원 … 도약 기점 활용 
    4·15총선서 도민들 대표할 진정한 인물 선택 필요 
    2030아시안게임 유치 총력 … 충청권 화합 이끌어야

    -충북권 대학 정시 마감 대부분 전년보다 경쟁률 떨어졌다
    건국대글로컬 7.18대 1 ‘최고’ … 충북대 5.65대 1 기록

    -‘동서횡단철도’ 보은 경유 추진
    5차 국토종합계획 포함 … 2월 사전타당성 조사 돌입 
    오송~보은~상주~영덕 184㎞에 4조5000억 투입 
    충청권광역철도 옥천 연장도 다음달 기본계획 착수

    ◇충청투데이
    -4·15 총선… ‘경제’가 명암 가른다
    충청권 3241명 여론조사…
    표심 영향… 37.2% “경제상황”
    文 국정수행 부정평가 우위
    정당지지도는 민주·한국順
    4개 시·도 평가 대체로 긍정적

    -충북 현안 1순위 ‘충북선철도 고속화’
    文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찬반 팽팽
    정당지지도 민주 37.8·한국 33.7%
    차기 대권주자 이낙연 31.5% 1위
    이시종 지사 ‘잘하고 있다’ 44.3%

    -대전역세권개발·세종시행정수도·충북선철도·충남일자리 현안과제
    [충청민심 리포트]대전 원도심 多… 트램구간 지하화 뒤이어
    세종 ‘행정수도 완성’ 45.5% 압도적 우세
    충북 철도 고속화·오송원주 연결선 꼽아
    충남 기업유치·일자리창출 최다…경제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