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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9일 아침 계룡 –8·제천 -7까지 급강하…‘강추위’

낮과 밤 기온차 크고 대기 매우 건조 화재예방 ‘유의’

입력 2019-12-08 14:21 | 수정 2019-12-09 16:51

▲ 대전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9일 충남 계룡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다. 충청지역의 날씨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 화재발생 위험이 매우 높겠으니 주의해야겠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날씨는 구름 많고 밤에 곳에 따라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진다.

대전기상지청은 8일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며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위험이 높겠으니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남북부‧남부앞바다의 파고는 0.5~1.0m로 비교적 잔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8도로 충청권에서 가장 춥겠으며 공주‧금산‧천안‧청양 –5도, 부여 –4도, 대전 –3도며 낮 최고기온은 9~11도의 분포를 보인다.

9일 충북지역의 날씨는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으며 평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특히 당분간 영동지역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은 차차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지역 –7도를 비롯해 충주‧음성‧영동‧괴산‧보은 –6도, 옥천‧추풍령 –5도, 단양‧진천‧증평 –4도, 청주 –도로 매우 춥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7~10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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