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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천안·청주·아산서 AI바이러스 검출 방역당국 ‘긴장’

14년 끌어온 KTX오송역세권 민간 개발 ‘첫 발’
충남 아산서 고병원성 의심 AI바이러스 검출
나사풀린 충청권 공직자들… 사기·횡령 등으로 4천287명 ‘재판’

입력 2019-10-21 10:45

▲ 최근 충남 천안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데 이어 청주와 아산에서도 검출됐다. 사진은 충북 청주시 무심천의 상류 모습.ⓒ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에서 최근 천안과 청주에 이어 아산에서도 고병원성 의심 AI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일 충남 천안 철새도래지에서 분변을 수거해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바이러스로 확진됐었다.

충남지역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으로 전 행정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충남은 돼지 사육두수가 1227농가에서 240만 마리를 기르는 등 국내에서 가장 많기 때문이다.

또한 청주 무심천과 보강천에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검출됐다. 최근 농식품부가 지난 17일 무심천 일대 야생조류분변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자체는 농식품부의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하고 예찰·검사는 물론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

다음은 21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조국 일가, 캠코의 100여차례 빚독촉 18년간 뭉갰다
[조국 게이트]
전화 16회·우편안내 68회·재산조사 17회·실거주지 확인 5회 등
조국 모친 “갚을 능력없다”… 7개월 뒤 前며느리 이름으로 집 사
조국 동생, 25번 독촉에 아예 응답 안해… “빚 몰랐다” 거짓해명

-빚 10조 늘어난 한전·한수원·건보공단… ‘경영 잘했다’며 임원들에 11억 성과급
지난해 공기업 35곳 조사 결과… 순익 3조 줄고 총부채 9조 급증
정부 ‘사회적 책임’ 배점 높여 수익성 악화돼도 고평가 가능

-덩굴뽑기, 철새 감시… ‘나라 비상금’까지 털어 초단기 일자리 급조
정부, 작년 8월 ‘고용 쇼크’ 통계 나온 후 예비비 561억 지출
의결독거노인 조사, 해양쓰레기 처리 등 단기알바 1만8000개 만들어
긴급상황에 쓸 돈을 통계 부풀리기에 써놓고… 靑 “고용 회복세”

◇중앙일보
-“회사 기밀이 새요”···요즘 흥신소, 스파이도 잡는다
커지는 탐정의 세계
의뢰 1위는 불륜 아닌 사람찾기
업체만 3000곳 1800억대 시장
교수·금융전문가도 탐정업 진출
OECD국 중 한국만 입법 안돼

탐정, 이런 것까지 한다
민간조사사 자격증 4299명
작년에만 628명 신규 취득
불법·합법 경계 모호 서비스업

-청와대, 주52시간 계도기간 주고 처벌유예 가능성 언급
“입법 안되면 정부가 보완책 마련”

-윤 총경 아내, 해경만 가던 해외공관에 경찰 최초 파견
해경 파견 가던 주말련 대사관
윤 총경 아내 육경 최초로 파견
野 “파견 과정 특혜 의혹 밝혀야”

◇동아일보
-與, 공수처법 이달 처리 의지… 한국당 “장기집권 노린 독재법” 반발
[조국 사퇴 이후]‘패스트트랙 정국’ 전운 감도는 국회

-성장엔진 식는데 집값만 폭등, 중병걸린 경제
洪부총리 “올해 2.4% 성장 어렵다”… 금융위기후 최저 2.0~2.1%로 낮춰
시장에선 “그나마 달성 쉽지 않아”… 생산-소비 부진속 부동산에 돈몰려
강남엔 3.3㎡당 1억원 아파트 등장

◇한겨레신문
-민주 “검찰개혁 법안서 ‘공수처’ 따로 우선처리”…바른미래 “협력 불가”
민주 검찰개혁특위 “당력 집중”
‘바른미래 권은희안’과 조율 시사
한국당 “정치 꼼수” 반발

-‘위안부 비하 논란’ 유니클로 광고에 패러디 영상으로 응수한 대학생
윤동현 전남대생 양금덕 할머니 출연 영상 공개
양 할머니 “그 끔찍한 일을 영원히 잊을 수 없어”
유튜버들 “유니클로 광고 위안부 ‘조롱’ 비하한 것”
유니클로 “세대를 넘어 즐길 수 있는 제품 강조”

-조국 사태가 남긴 상처…성찰 없는 ‘어물쩍 집권여당’
법무장관 사퇴 1주일 지나도록
지도부, 공식 사과·유감 표명 없이
검찰개혁 목소리만 연일 높여
“책임 회피…총선 부메랑 될 수도”

◇매일경제
-‘해외ETF 세금’ 국산은 1317만원, 외국산은 385만원
A ETF 8천만원 이익
B ETF 6천만원 손실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
손익합산 안돼 세금서 불리
2천만원 이상 수익땐 종합과세

해외 상장된 ETF 수익은
양도세로 단일화 돼 유리

-만도 ‘미래車 운전대’ 美에 첫 수출
세계최초 100% 전자式핸들
전기·자율차 50만대분 공급
美업체 카누와 5년간 계약
핵심부품 ‘글로벌표준’ 기대

◇한국경제
-라임 환매 중단액 최대 1.5兆…돈 묶인 투자자 4100명 육박
금감원, 사모운용사 두 곳 
CB 편법거래에 연루 포착

-돈만 내면 입학, 말 안통하는 수업…‘유학생 장사’로 멍드는 캠퍼스
유학생 ‘묻지마 유치’
재정난 메우는 대학

5년새 두 배로
16만명 시대

-홍남기 “올해 2.0~2.1% 성장”…정부, 성장률 전망치 하향 공식화
워싱턴특파원들과 간담회

환율관찰대상국 제외 쉽지 않아 
총선 출마설엔 “안 나간다” 일축

◇충청투데이
-토종 대기업 없는 대전… 지역경제 짙어지는 먹구름
지역 소비자심리지수 96.9 기록
6월부터 100 이하…위축 이어져
토종 대기업 없는 대전…위기 취약
전국적 경기 호전 기다릴 수밖에

-대전 폐업률 전국 3위…지역 자영업자들의 ‘한숨’
충남 평균 웃돌아
절반 이상 최저생계비 못벌어…부채 급증

-14년 끌어온 KTX오송역세권 민간 개발 ‘첫 발’
개발조합 농지보전부담금 납부
청주시, 25일 개발계획 고시키로

◇대전일보
-대전아이파크시티 분양 후 반년 새 매매가 ‘폭등’
104·145㎡ 분양가에 4억 원 웃돈 실거래, 84·122㎡도 2억 원 가량 올라

-대전 주요도로 개통 지연에 시민 불편만 가중
대전 홍도 과선교·도안대로 개통 시기 계속 미뤄져…공기 늘면 사업비도 늘어

◇중도일보
-충남 아산서 고병원성 의심 AI바이러스 검출
최종확진까지 1~2일 소요
道,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
반경 10㎞내 205만마리 사육

-막오르는 513조 예산전쟁 충청 총력대응 시급
與 “원안사수” 野 “대폭삭감” 기조속 예결위 28일 심사돌입 11월 29일 의결→본회의
대전 4차특별시 세종 行首 충남 환황해 충북 강호축 현안예산 증액 선택 아닌 필수

◇중부매일
-나사풀린 충청권 공직자들… 4천287명 ‘재판’
지자체·교육청 4년간 자료, 사기·횡령·배임 등 연루

-농어촌公, 당진낙농축산협동조합원에 재임대 논란
대호간척농업시범단지 내 불법 경작 성행

◇충북일보
-74년 이어져온 ‘충북 치안의 뿌리’ 청주청원경찰서
21일 74주년 경찰의날
광복 후 창경과 함께 역사 시작
청주 성안길 중심가에 위치해
1995년 청원구 우암동으로 이전
경찰서 명칭 3차례 바뀌는 수난도

-서울~세종 고속도로 내년도 예산 논란…왜?
예산정책처 “도공 추진 후 민자전환은 재정통제 약화”
“설계비·공사비 道公 전담도 문제”…예산통과 불투명
충북노선 포함 vs 중부확장 걸림돌 논란도 수면아래로

◇충청타임즈
-오송 바이오헬스 뜬다
정부, 포스트 반도체로 ‘바이오’ 낙점
홍남기 부총리, IMF·WB 연차총회 기자단 간담회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 구성후 집중 육성” 
충북도 오송 1·2생명과학단지 - 첨복단지 분양 완료
29만3000㎡ 규모 바이오산단 추가 조성 등 추진중
국가산단·투자선도지구 지정… 산업 선점 노력 경주

-KTX 오송역 800만 돌파하나
9월까지 626만824명 이용… 지난해 보다 12.7% 늘어 
한달 평균 69만5647명… 정차 증가·세종 기관 이전 영향

-“세종역 신설, 충북도민 우롱하지 말라”
한국당 충북도당 “충청권 상생 포기·이기주의 행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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