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도, 낮과 밤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 ▲ 1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초등학교에서 열린 미원초 10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진행된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동문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날 미원초동문회는 100주년 기념식에서 상징탑 제막식과 함께 모교에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미원초 총동문회
    ▲ 1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초등학교에서 열린 미원초 10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진행된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동문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날 미원초동문회는 100주년 기념식에서 상징탑 제막식과 함께 모교에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미원초 총동문회
    21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맑은 가운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전망된다.

    대전기상지청은 20일 “ 당분간 내륙지역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짙은 안개가 끼는 곳에서는 교통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1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아침 최조기온은 6~11도로 쌀쌀하며 낮 최고 기온은 21~24도다.

    충남 남부‧북부 앞바다의 파고는 0.5m로 비교적 잔잔하다.

    충북지역의 날씨는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가 예상된다.

    21일 미세먼지는 대전‧세종‧충북 ‘보통’, 충남은 ‘나쁨’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