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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필리핀 앙헬레스시, ‘우호교류협약’

관광·인적교류·청소년·행정 등 ‘상생발전’ 약속

입력 2019-10-11 13:17

▲ 지난 8일 충북 단양군과 필리핀 팜팡가주 앙헬레스시가 단양군청에서 관광, 인적교류 등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단양군

충북 단양군이 필리핀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관광·인적교류 등 상생발전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단양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앙헬레스시 카르멜로 라자틴 주니어 시장과 라파엘라 라자틴 참모장 등 6명과 류한우 군수, 김대열 단양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약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양 도시는 관광, 인적교류, 청소년, 행정 등 폭넓은 교류에 상호 협력하며 상생발전 사업에도 함께 힘쓰기로 약속했다.

필리핀 팜팡가주 앙헬레스시는 루손 섬(마닐라 소재) 중부 팜팡가주에 위치했으며 인구 4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중부 루손에서 가장 도시화된 지역이다.

대표적인 한인거주 지역인 앙헬레스시는 어학연수사업과 골프·카지노 등 관광 사업이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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