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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버섯 따던 70대, 절벽서 추락

소방헬기로 원주기독병원 이송, 생명 위독

입력 2019-10-09 11:10

▲ 8일 오후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얼음골서 버섯을 따던 70대가 절벽에서 떨어져 출동한 제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제천소방서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얼음골 일원에서 버섯을 따던 70대가 절벽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독한 상태다.

8일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버섯 채취 중이던 이모씨(70)가 15m 절벽에서 떨어져 출동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오후 3시 30분 구조됐다.

소방헬기로 강원도 원주기독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된 이씨는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이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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