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리’… 낮 대전·청주·세종 22도, 천안·아산·태안 20도
  • ▲ 7일 오후 세종시청 뒤편 금강주변이 구름대로 휩싸여 있다.ⓒ김동식 기자
    ▲ 7일 오후 세종시청 뒤편 금강주변이 구름대로 휩싸여 있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8일 낮 기온이 전날과 비슷한 가운데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8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구름이 많다가 아침(09시)부터 맑아진다. 

    아침기온은 9~15도(전날 13~16도, 평년 8~11도), 낮 기온은 19~22도(평년 22~23도)이나 바람이 3~10m/s로 불어 체감온도는 6~10도로 낮아 쌀쌀하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당진 13도, 세종·부여·공주 1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논산 22도, 천안·아산·태안 20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3도, 충주·옥천·영동 11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진천·영동 22도, 충주·제천·보은 21도의 분포를 보인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전날 밤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바람이 36~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앞바다에서도 바람이 22~36km/h(6~10m/s)로 불고, 물결도 1.0~2.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8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 구름이 많다가 낮(12시)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오전(09~12시)에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7일 저녁(21시)까지 기압골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아침기온은 9~13도(전날 12~14도, 평년 7~10도), 낮 기온은 20~22도(평년 22~23도)다.

    한편 아침기온이 9~13도(오늘 12~14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나 바람이 3~5m/s로 불어 체감온도는 5~9도로 낮아 쌀쌀하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