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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적폐검찰 꿀꿀꿀” “석열아 어디 가느냐”… ‘동요 개사 동영상’ 파문

충남도, 보령 폐사돼지 ASF ‘음성’에 안도 한숨
정경심 검찰 패 보며 방어작전…검찰 ‘사면초가’
이춘재, 청주서도 3년간 3명 연쇄살인…범행 ‘시인’
허태정發 대전시티즌 매각설 국정감사 도마 오르나

입력 2019-10-07 08:07 | 수정 2019-10-07 09:44

▲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이기륭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는 충남도는 7일 보령의 한 돼지농장의 돼지열병(7마리 폐사) 의심신고에 7일 밤늦게까지 도청 안팎에서 긴장감이 감돌았다.

충남 보령시 천북면 A농장으로부터 7마리의 돼지가 5일 5마리, 6일 2마리의 돼지가 폐사하면서 농장주가 보령시에 돼지열병 의심신고를 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되면서 일요일 오후 내내 마음을 졸였던 농장주와 방역관계자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돼지 사육두수를 보유한 충남도는 충남지역이 돼지열병에 뚫릴 경우 속속 무책이라는 위기감 및 책임감으로 차단 방역에 사력을 다해왔다.

다음은 7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검찰이 가진 패 보며 방어작전… 정경심 같은 피의자는 없었다
[조국 게이트]
2차조사 때 11시간 조서열람… 검찰, 준비한 질문 절반도 못해
정권 외압 거세져, 與의원들 오늘 중앙지검 국감서 맹공격 예상
親與세력의 대규모 시위도 부담… 법조계 “검찰, 사면초가 빠져” 

-조국 딸 해명도 거짓인가… 서울대 인턴 인터넷공고·전화접수 없었다
조국 딸 인터뷰서 “공고 보고 직접 전화걸어 지원” 반박
당시 주최측, 9일전 행사 소식 알렸지만 인턴 공고 안내
4개월전 딱 한번 낸 인턴공고에도 전화번호는 없어
조씨 측 ‘행사 참석 근거없다’ 보도에 ‘사진 공개’ 반박도

-적폐라며 줄인다던 국정원 특활비, 4630억→7055억
2018년 한번 삭감 후 계속 늘려

-“코레일 ‘4000억원 분식회계’ 해명도 거짓…외부감사법 등 위반”
코레일 “2017년 법인세법 개정 때문에 흑자 과다계상”
민경욱 의원 “감사 법인에 재무제표 작성 맡긴 건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격”

◇중앙일
-줄이라는 중앙지검 특수부, 文정부 들어 ‘23→43명’적폐 수사 때 급증, 올해는 35명“
특수부 폐지” 현재 기조와 상반
한국당 “전형적인 내로남불”

-금태섭 “수사받는 조국이 ‘특수부 폐지’ 나서는 건 부적절”

-정경심 개인노트북 행방 오리무중···조국과 차명폰 통화 의혹도

◇동아일보
-[단독]“정경심 ‘내가 긴급체포 될수도’ 조국에 말해”… 鄭은 혐의 부인
[조국 의혹 파문] 증권사 직원 “曺청문회 당일 통화서
표창장 위조 조교가 한것 같다… 내가 책임지겠다 말하는 것 들어”
“새 유심칩 끼워 통화, 차명폰 쓴듯… 檢압수수색 이후 3차례 대책회의
조국부인-처남 회의 참석” 주장도

-“적폐검찰 꿀꿀꿀” “석열아 어디를 가느냐”… 아이들 동원한 ‘동요 개사 동영상’ 파문
진보 온라인 매체 유튜브에 올려… 검찰

-한국당 비판이 대부분나경원 “아동인권 짓뭉개버려”

-반도체 이후 먹거리는 전기차 배터리… 불붙은 글로벌 주도권 경쟁
한국 미래, 車배터리가 좌우 시장 급성장
6년 후엔 182조원… 메모리 반도체보다 규모 커져
獨-佛 “우리 차엔 우리 배터리”… 세계1위
中처럼 국가적 육성 나서 日도 자국 車기업과 똘똘 뭉쳐… 실리콘밸리 앞세운 미국도 가세
국내 3사 설계-제조 강점 있지만 핵심기술 日에 뒤져 R&D 시급

◇한겨레신문
-ESS 화재 반복에…정부, LG화학에 배터리 교체 요구
화재사고 26건중 14건에
중국 난징공장 생산품 쓰여
LG “교체계획 없다” 거부
배․보상 문제 불거질 수도

-검찰, 정경심 세 번째 소환 방침…‘속전속결 수사’ 차질 불가피
1, 2차 조사 조서열람 11시간
실제 조사시간은 7~8시간 그쳐
법조계 “피의자 방어권 활용”
검찰 ‘조국 수사’ 장기화 방침

◇매일경제
-이대론 인서울 막힐라…‘나홀로 아파트’도 동났다
분양가 상한제 예고에 거래 잠잠하던 지역까지 들썩
1년간 거래없던 곳도 후끈
연식 오래된 소형단지 인기에
종로·마포·용산 등 신고가
서울 청약 물건너간 3040상대적으로 값싼매물 매입

-141개국 조사한 WEF “한국은 실업이 최대 리스크”
1만3천명 기업인 설문 中은 G2갈등 日은 자연재해
영미권 기업인은 해킹 꼽아

◇한국경제
-“성장 생태계 무너져…이대로면 L자형 침체”
다산경제학상 석학 11명 긴급 설문

-디플레 ‘강력 공고’한 석학들…2명은 “이미 디플레 초기 국면”
국림 내려도 효과 없으면
‘유동성 함정’…디플레 앞당길 것“

◇충북일보
-또다시 ‘상생의 덫’ 걸린 청주시
문화제조창 대기업 입점 반대 지역 상인회 등 오늘 기자회견
‘활성화냐, 상권이냐’ 고민 깊을 듯

-충북, 주취범죄 비율 전국 평균 상회
10명 중 2명 이상은 술 마신 채 범죄
최근 5년간 6만여명 이상 ‘24.6%’
제주·울산·경남·경북 이은 하위권

◇충청타임즈
-충청권大 석‧박사 논문심사비 ‘천차만별’
2019 국정감사
석사, 세명대 3만원-을지‧선문대 30만원
박사, 세명대 8만원-우송대 57만원 ‘대조’
논문지도비 별도로 걷는 대학도 부지기수
“소득공제 불가 탓 부담↑…대책 마렵 시급”

-충북도 1개국 신설…경제통상국 분리 유력
내년 초 조직개편 추진…경제정책‧투자유치 분리
정부 국가비전 선포 발 맞춰 바이오산업국 몸집↑
2실 9국 1본부 변경…실무부서 2~3개 늘어날 듯

-현대百 충청점 가전 매장 대형화 속도
LG전자 프리미업샵‧삼성전자 프리미엄스토어 오픈

◇충청투데이
-안갯속 부동산 규제로 대전 부동산 시장 관망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유예 등 정부 속도조절… 지역 시장 혼란
전매 풀린 아파트 웃돈 붙지만 불안심리 확대에 수요자 관망

-하수처리장 이전 현대화 사업 논란 장기전? 대전시 대처에 쏠린 눈
시의회,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민간투자’ 동의안 만장일치 통과
시민단체 “절차검증·공론화 없어” 반발…市 "우려·의혹 해소 노력"

◇대전일보
-대전시 국감…시민편의 시설 부재 질타 이어질 듯
평면으로 추진되는 장대교차로, 엄청난 높이의 완충녹지

-전매해제 첫 날 대전아이파크시티, 눈치싸움만 치열
지난 4일 전매 제한 해제, “웃돈만 1억-2억 원”,
매물 여부, 시세 등 문의만…거래 성사는 거의 없어

-이춘재, 청주서도 3년간 3명 연쇄살인…범행 시인

◇중도일보
-허태정發 대전시티즌 매각설 국정감사 도마 오르나
전국 휘발성 이슈 부각 이은권 시티즌과 지역구 겹쳐
강훈식·이규희 지역구 구단창단 진행中 관련성 높아
타 지역 의원 다수 지역에 시민·기업구단 포진 '접점’

-대전시티즌 ‘툭하면 매각추진’ 보다 경쟁력 확보 급선무
대구·광주시 공공성 강화 과감한 투자 K리그 인기선도·지역 브랜드 제고
아산시 충남도와 운영비 분담 시민구단 창단추진 사례 타산지석 삼아야
네이밍 스폰서· 5개 자치구 참여 대안거론 市 “매각, 구체적 논의없어”

◇중부매일
-‘만지면 통증’… 청주서 화상벌레 출몰 ‘비상’
흥덕구 아파트 의심 신고 잇따라보건소 “접촉시 비눗물로 씻어야”

-10년간 자연재해 피해 4천억… 복구비는 8천억 들었다
충남 3천67억 ‘최고’ 충북· 대전·세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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