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청날씨] 5일 아침까지 ‘빗방울’… 낮 더위 ‘한풀’↓

미세먼지 ‘보통’… 낮 대전·청주 23도, 세종·공주·충주 22도

입력 2019-10-04 17:33 | 수정 2019-10-04 19:09

▲ 4일 오후 세종시청 뒤편 금강주변 하늘의 구름이 아름답기만 하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주말인 5일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전날 약간 낮고,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5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

특히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기온은 16~18도(전날 15~21도, 평년 9~12도), 낮 기온은 20~23도(평년 23~24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18도, 세종·아산·논산 17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3도, 세종·공주·금산 22도의 분포를 보인다.

전날 밤(21시)부터 오전(12시) 사이 서해안과 일부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충남 앞바다에도 바람이 35km/h(1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5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동풍이 유입되면서 충북 북부지역은 오후(12~15시)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충북 북부의 비는 오후(15시 전후)에 내리겠으나 강수지속시간이 짧고, 강수량도 적어 야외활동에는 지장이 없겠다.

아침기온은 16~19도(전날 13~19도, 평년 8~11도), 낮 기온은 21~23도(평년 22~23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8도, 충주·진천·옥천 17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23도, 충주·영동·괴산 22도가 예상된다.

대기 중에 수증기가 풍부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만들어진 복사안개로 인해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까지 가시거리가 200m 이하의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다.

짙은 안개로 인해 아침(09시)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