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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태풍 ‘미탁’ 소멸…4일 아침 안개 ‘주의’

한낮 28도 무더워…지자체, 돼지열병 차단 병역 재개

입력 2019-10-03 17:20 | 수정 2019-10-04 10:40

▲ 3일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울릉도 북북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됐다. 이날 태풍이 물러가면서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였다. 사진은 충북 청주시민들의 젓줄인 무심천 상류. ⓒ김정원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울릉도 북북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한 가운데 4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맑다가 밤에 흐려진다.

충남도와 충북도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태풍이 미탁이 소멸되면서 4일부터 본격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이 본격 재개됐다.

대전기상지청은 “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짙은 안개가 곳곳에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고 5일에는 서해중부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4일 대전·세종·충청지역의 오전 최저 기온은 14~17도, 낮 최고 기온은 26~28도의 분포를 나타낸다.

충남 남부‧북부 앞바다의 파고는 0.5~1.0m로 비교적 잔잔하다.

충북지역의 날씨도 구름많은 가운데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의 분포로 비교적 무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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