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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희망택시 12개 마을→13개 마을 확대

둔내면 둔방 2리 추가 운영

입력 2019-10-03 15:34

▲ 횡성군 청사 전경.ⓒ횡성군

강원 횡성군이 농어촌버스 미 운행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을 위한 ‘희망택시’를 기존 12개 마을에서 13개 마을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군에 따르면 기존 학곡 1리, 우천면 용둔리, 안흥면, 송한리 안흥2리 등 12개 마을에서 이달부터 둔내면 둔방 2리를 추가 운영한다.

희망택시는 최단 버스노선으로부터 도보로 1km이상 이동이 필요한 마을로 택시가 상주하거나 운영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마을별 이용권을 발급해 수요 응답형 콜택시로 운영하며 운행요금은 버스 기본요금인 1400원으로 읍·면별 거점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군은 희망택시 운행을 수시 모니터하고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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