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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화성 연쇄살인범’은 무기수 이춘재…청주서 ‘처제 살해’

청주시민 45%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혼선… 들끓는 세종시
“청문회前까지 펀드 덮어라” 조범동·정경심 수시로 전화돌렸다
‘하수처리장 민영화’ 지적에 대전시 “민투사업” 진화

입력 2019-09-19 09:35

▲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18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SK하이닉스 LNG발전소 청주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박근주 기자

19일자 신문들은 ‘1980년대 전국을 뒤흔들었던 장기 미제사건인 화성 연쇄 살인사건(‘살인의 추억’ 영화화)의 유력한 용의자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는 현재 56살인 이춘재로 1994년 1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 놀러온 처제(당시 20대)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부산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신문은 ‘경기남부경찰청이 18일 화성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이춘재를 특정하고 구체적인 혐의를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 사건 피해자로부터 확보해 보관했던 DNA와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화성연쇄 살인사건(10건)은 당시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주변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모두 여성으로 성폭행당한 뒤 살해됐다. 

그러나 이춘재가 진범으로 밝혀지더라도 공소시효가 만료돼 처벌이 어렵게 됐다. 

또한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추진 중인 청주 LNG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반대운동이 본격화됐다.

미세먼지대책위원회는 18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SK하이닉스 LNG발전소 청주시민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결과 청주시민 45%가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에 반대했으며 찬성은 12.4%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설문조사 68.9%가 “사업추진 사실 몰랐다”고 응답해 소통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전소 인근 주민들도 19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주민과 시민단체가 발전소 건립과 관련,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착수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 연령별, 지역구별 만 13세 이상 청주시민 747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했다. 조사 자문·분석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협동조합충북소셜리서치센터가 맡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8% 포인트다.

다음은 19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투자보고서 급조, 조국이 요청한 것”
코링크 측 “정경심, 남편이 달라고 했다며 보고서 작성 요구
”정경심, 보고서 공개전 증권사 직원에 보여줘… 검증받은 듯
“블라인드 펀드여서 투자 몰랐다”던 조국, 거짓 발언한 정황

-“청문회前까지 펀드 덮어라” 조범동·정경심 수시로 전화돌렸다
[조국 파문]조범동, 펀드 의혹 막으려 애쓴 정황… 정경심과 여러차례 통화
투자처 대표에 10차례 이상 전화 “펀드 관련 외부에 밝히지 마라”
법조계 “검찰, 조국·아내·5촌조카가 한몸처럼 움직였다고 판단”

-화성 연쇄살인 용의자, 28년만에 감옥서 찾았다
경찰 “유력한 용의자의 DNA와 일부 피해자 속옷 DNA가 일치
”부산교도소에 복역 중인 50대

◇중앙일보
-신라젠 잡는 ‘여의도 저승사자’ 조국 펀드 파헤친다
檢 매머드급 수사팀 구축…속도전 벌이나 

-조국 집 PC서 이사 재직 당시 웅동학원 채무자료 나왔다
동생 부부 52억원대 소송 관련동생 채무 관련 법률 견해까지 담겨
조국 “소송 개입 안해” 발언과 배치검찰, 무변론 패소 관여 여부 조사

-檢, 조국 증거인멸교사죄 수사…PC교체 아내와 상의했나
공직자윤리법·증거인멸교사죄 검토 가능성"
증거 가리키는대로, 기소 여부는 그 후에 판단"

-‘살인의 추억’ 그놈 찾았다…처제 성폭행 살인으로 무기징역 중
경찰, DNA로 용의자 확인교도소 수감 50대 남성 일치
‘살인의 추억’ 그 놈 누구인가
DNA 일치한 화성살인 용의자 1994년 처제 성폭행·살해 저질러
수감 중이라 경찰 수사망 피한 듯
화성살인 모두 저질렀는지 수사

◇동아일보
-‘살인의 추억’ 용의자, 성폭행 살인 무기수
33년만에 ‘56세 이춘재’ 찾아… 10건중 9번째 사건 DNA 일치
공소시효 지나… 경찰 “여죄 조사”

-처제 살해때도 스타킹으로 묶어… 화성 살인 사건때처럼 시신 유기
[화성 연쇄살인 용의자 찾았다]
용의자 56세 이춘재는경찰 작성 몽타주와 비슷한 외모

-박용만 “경제, 버려진 자식같아… 기업도 국민도 앞길 캄캄”
“대내외 악재 종합세트처럼 오는데 국회선 현안논의 실종” 작심 비판
“재판부, 삼성 상징성 감안해야”

◇한겨레신문
-피해자 10명, 용의자 3천명…‘최악 미제’ 화성연쇄살인사건 풀릴까
경찰 “두 개 유류품서 DNA 일치”
잔혹한 범죄수법, 대담한 범행으로80년대 한국사회 공포로 몰아넣어
영화 ‘살인의 추억’ 흥행 성공도

-검 “조국 아내의 딸 표창장 위조 입증할 객관적 자료 확보” ◇매일경제
-美연준, 기준금리 1.75~2.00%로 0.25%포인트 하향조정
두차례 연속 금리 인하

-조국 수석된 후…코링크PE ‘文정부 수혜주’ 집중 투자
檢, 조동범‧정경심 정책정보 사전취득 가능성 수사
설립쵝 투자성과 없다가
웰스씨앤티 등 속속 인수
“특수관계 없인 투자 못했을 것”

◇한국경제
-또 기업인 ‘묻지마 국감 호출’…“상생기금 내놔라” 호통 예고한 국회
15대 그룹 총수 증인 채택 추진농해수위 “올해엔 더 세게 나가야”
환노위·과방위도 줄소환 방침

-파주 이어 연천도 뚫렸다…‘폐사율 100%’ 돼지열병 경기 북부 전체로 퍼졌나
연천 농가서 두 번째 확진 판정농식품부, 돼지 4700마리 살처분
포천·동두천·김포 등 추가 관리유입 경로는 여전히 파악 안돼

-한전공대 교수 수급계획·처우 윤곽…최고 연봉 4억 이상
과학기술특성화대보다 연봉 1.5배 높아…2022년 50명·2025년 100명 확보 

◇충청타임즈
-阿돼지열병 확산 … 충북 자치단체 유입 차단 사활
파주 이어 연천서도 발생 … 위기경보 ‘심각’ 상향
이시종 지사 긴급 특별지시 시달 … 방역활동 돌입
도내 모든 시·군 지방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해야
경기·인천지역 사육 돼지 일주일 동안 반입 금지
음성군 체육대회 취소-청주시·영동군 일제 소독

-청주시민 45%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 여론조사결과
찬성 12.4% 불과 68.9% “사업추진 사실 몰랐다” 응답 … 소통 부족 지적도

-세계 31개국 단체장‧유기농 지도자 ‘한자리에’
괴산서 알고아 정상회의‧국제유기농업 정책회의 개최
내일까지 발전방안 의견교환…의장국 연임 등도 논의

◇충청투데이
-대전 한울야학 ‘임대료·강사비’ 자금 유용 의혹 더 있다
市·교육청 보조금 부정사용 정황임대료·강사비 등 수사 확대 필요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혼선…들끓는 세종시
세종지역 정치권·시민단체 “설치 TF 7개월 공회전… 혼란↑
靑, 조속히 분명한 입장 밝혀야
내부적으로 미설치 결정했다면 균형발전 추구 국정방침 역행”

◇대전일보
-충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잠복기간 9농가 집중 관리
공주 1곳, 논산 2곳 연천 피해 농가와 역학적 관련

-세종지역 투기지역 해제요구 여론 확산
고운동 등 일부 지역 실거래가 분양가 아래로 떨어지기도

◇중도일보
-전국 최대 축산단지 홍성군,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신경 곤두서
“농장 생사 걸린 문제, 인근 발생 시 직원 출·퇴근까지 제한”
“구제역과 달리 백신도 없어 걸리면 무조건 매몰”
모임 불참, 농장 출입 금지…뉴스 등 관련 정보에 집중

-‘하수처리장 민영화’ 지적에 대전시 “민투사업” 진화
허태정 시장 “보문산 개발 충분한 의견수렴 거쳐 결정”
보문산 개발 갈등 조정 나서김경철 철도사장에게는 힘 실어줘

◇중부매일
-역대 청주지검장 잇단 변호사 변신
이동열·송인택·조은석 사무소 개업
윤석열 총장 취임 전후 줄사표 여파
승진 좌절한 중간 간부들은 로펌行

-총선 앞둔 여·야, 권리당원 모집 ‘온도차’
민주당, 모집마감 여유 …국민 경선 채택
한국당, 물밑경쟁 한창…경선 룰·날짜 미정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청주 처제 살인범으로 추정
1·2심서 사형 선고…최종 무기징역 복역 중

◇충북일보
-옥천 대청호 상류 지오수역 녹조 심각
군북면 지오리 일대 진한 녹색물감 풀어놓은 듯
수공 대청지사 녹조제거선 긴급 투입 누런 녹조덩어리 수거로 구슬땀

-하이닉스 LNG발전소 청주시민 관심 미미
미세먼지대책위 여론조사 결과발전소 건립 68.9% ‘모르겠다’
찬반 질문에 41.8% ‘잘모르겠다’
대책위 “계획 알면 반대 많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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