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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9일 올 들어 아침 최고 ‘쌀쌀’… 8~14도

자외선지수 ‘나쁨’… 대전·청주·세종 26도, 천안·충주 25도

입력 2019-09-19 01:37

▲ 18일 낮 세종시청 뒤편 금강변 하늘이 구름 한점 없이 맑기만 하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19일 전날보다 기온이 약간 낮은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이고,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18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9일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아침기온은 8~14도(평년 14~17도), 낮 기온은 24~26도(평년 26~27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보령 13도, 세종·부여·공주 1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26도, 천안·아산·태안 25도의 분포를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에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에 의해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특히, 오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1~3도, 전날보다 2~5도 낮아 쌀쌀하겠다.

새벽(06시)까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14~45km/h(4~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현재, 서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전(12시)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앞바다에도 바람이 45km/h(12m/s) 내외로 강하게 부는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9일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 

아침기온은 10~14도(오늘 13~20도, 평년 13~15도), 낮 기온은 23~26도(평년 25~26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충주· 옥천 13도, 제천·진천·영동 11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보은·괴산 26도, 충주·제천·진천 25도가 예상된다.

낮 동안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가고, 밤 사이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특히, 오늘(18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1~3도, 오늘보다 3~6도 낮아 쌀쌀하겠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20~30km/h(5~9m/s)의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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