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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1인 시위’

11일 대전역서 조국 장관 임명철회 촉구

입력 2019-09-12 23:28

▲ 이장우 의원이 11일 대전역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철회를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과 관련해 야당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은 11일 오전 대전역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오가는 귀성객들에게 응당 인사를 해야 함에도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등 문재인 정권의 민주주의 유린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무거운 마음으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의 위선적 행태가 도를 넘었다.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민주주의 대한 폭거이며, 도전”이라며 “국민들은 먹고살기 어렵다고 하는데, 오로지 자기 사람 심기에만 열을 올리는 문재인 정권은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경제와 안보는 물론이고 사회 곳곳의 부조리가 셀 수 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문재인 정권에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대전역과 터미널 등 대전지역 곳곳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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