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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2일 새벽부터 곳곳 ‘비’… 최고 ‘40㎜’

기온 ‘뚝’ 낮 21~25도… 대전·아산·영동 24도, 청주 25도

입력 2019-09-12 23:32

▲ 11일 아침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가 한가위를 맞아 귀성객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김동식 기자

1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2일 서해상으로 이동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새벽(00시) 이후부터 오후(18시)까지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아침기온은 18~21도(평년 16~18도), 낮 기온은 23~25도(평년 26~27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보령 21도, 세종·당진 19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아산·서산 24도, 천안·당진 23도의 분포를 보인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내륙에 낮은 구름이 끼면서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3~17도, 최고기온 25~27도)보다 조금 높고,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낮게 일어 큰 불편이 없다.

한편,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2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03시) 오후(18시)에 중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기온은 16~21도(오늘 19~24도, 평년 15~18도), 낮 기온은 21~25도(평년 25~27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충주·보은 18도, 진천·옥천·영동 19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제천·괴산 25도, 보은·옥천·영동 24도가 예상된다.

지표가 습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연휴기간 동안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3~17도, 최고기온 25~27도)보다 조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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