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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면에 ‘복지·임대주택 140세대’ 들어선다.

2022년 입주…고령자복지주택 100세대, 국민임대주택 40세대

입력 2019-09-11 12:40

▲ 영월군 청사 전경.ⓒ영월군

강원 영월군이 청장년과 고령자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천면 주천리에 복지·임대주택 140세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10일 군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입주를 목표로 고령자복지주택 26㎡평 60세대, 36㎡평 40세대 등 100세대와 국민임대주택(44㎡형) 40세대 등 모두 140세대가 건설된다.

단지 내에는 공동식당, 체력단련실,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정보화교육장, 독서실, 영화감상실, 탁구장 등 복지시설이 조성돼 입주자들의 건강도 챙기고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

당초 군은 주천지역 주택난 해소를 위해 임대주택 48세대를 계획했다.

하지만 농촌인구 고령화와 최근 기업유치에 따른 청장년 인구가 증가하자 올해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고령자복지지원주택사업’에 공모·선정되면서 세대수를 늘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이사업은 LH가 주택 건설부분을 전담하고 군은 토지제공과 복지시설 건립을 각각 맡게 된다.

군은 10일 서울 LH지역본부에서 ‘2019년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고 원활한 주택건설 추진을 약속했다.

홍은종 영월군 주택팀장은 “준공시기에 맞춰 단지 내 잔여 부지를 활용해 공원과 텃밭을 조성해 입주자의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식재료를 확보하는 등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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