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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50원 결정

도 소속 근로자·출자출연기관 근로자 등 300여명 적용

입력 2019-09-11 10:29

▲ ⓒ충남도

충남도는 9일 2019년 제1회 도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50원으로 의결, 9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내년 생활임금 시급은 올해 9700원보다 350원(3.6%) 늘어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460원(17%) 높은 수준이다.

2020년 생활임금액은 월 단위로 환산하면 210만 450원으로 올해 월 202만 7300원보다 7만 3150원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도와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 300여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자리 노동청년과 노동정책팀 복수정 주무관은 “2020년 생활임금 결정으로 소속 근로자들의 가족부양과 문화생활 등을 영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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