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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4일 천둥·번개 동반 ‘비’… 최고 ‘60mm’

시간당 최고 20mm 이상… 낮 대전·청주·세종 35도, 서산·태안 33도

입력 2019-08-14 14:04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은 14일 낮 기온이 전날과 비슷하고, 태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4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전면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오후(12~18시)) 대전, 세종, 충남내륙 5~60mm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대기 불안정이 강한 가운데 태풍 전면의 수렴역이 위치하면서 국지적으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아침기온은 23~26도(평년 21~23도), 낮 기온은 33~35도 내외(평년 30~31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서천·보령 26도, 세종·당진·금산 2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35도, 서산·태안·보령 33도의 분포를 보인다.

현재, 대전. 세종. 충남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불쾌지수가 매우 높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가 오후 3시경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지역은 14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전면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4일 오후(15~18시) 5~50mm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6도, 충주·진천·보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단양 35도, 제천·영동·괴산 34도다.

아침기온은 23~26도(평년 20~23도), 낮 기온은 32~35도(평년 29~31도)다.

충북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15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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