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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동 600㎜ 상수관서 ‘누수’

13일 긴급보수공사…수돗물 공급 정상‧일시적 ‘탁수’ 나올 수도

입력 2019-08-14 14:29

▲ 대전시 서구 도마2동 상수관 누수 발생지역 약도와 상수관 누수 장면.ⓒ대전시

대전시는 서구 도마2동 185-25번지 도마약국 앞도로 상수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긴급보수공사에 들어갔다.

대전수도시설관리사업소는 12일 오전 8시 누수 신고를 접수한 뒤 긴급 출동, 차집관로 누수 여부확인을 한 뒤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누수가 발생하자 서부 도마동과 중부 문화동, 유성 진잠동 고지대 주민들에게 교통방송을 통해 누수로 인한 긴급공사를 사실을 전달했다.

누수에 따른 보수공사는 이날 오후 7시께 완료될 예정이다. 

누수는 1977년에 매설(2006년 갱생)한 600㎜ 상수관에서 발생했다. 

대전수도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누수 공사를 위해 공사구간의 수돗물 밸브를 잠그고 공사를 하고 있지만, 물을 다른 곳으로 돌려 주민들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다만 누수 공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탁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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