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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태풍 ‘레키마’ 영향, 12일 ‘우산 준비’

비 그친 뒤 33도 치솟으며 다시 무더위 기승…예상 강우량 5~50㎜

입력 2019-08-11 11:21 | 수정 2019-08-11 22:33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12일은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폭염특보가 일시적으로 완화 또는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비가 그친 뒤 다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대전기상청은 충청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1일 7시를 기해 충남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면서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가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과 사이에서 기압차가 커짐에 따라 11일 낮부터 충남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평균 풍속 35~60km/h(10~16m/s), 최대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로 매우 강하겠다”고 예보했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12일 날씨는 흐리고 비가 내린 뒤 오후에는 그친다.

예상 강우량은 5~40㎜다.

전 지역에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사이에 열대야 지역이 많아 매우 무덥겠으며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파고가 매우 높아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며 해안가 안전사고, 저지대 침수 등에서는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매우 무덥다.

12일 충북지역의 날씨는 흐리고 낮에 가끔 비가 내린 뒤 오후에 개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낮 기온 상승이 주춤하겠다.

예상 강우량은 5~50㎜가 예상된다.

특히 비가 그친 뒤 다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워지겠고 밤사이에는 열대야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의 분포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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