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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나폴레옹 “작전 세울 땐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

입력 2019-08-11 22:36

▲ ⓒ뉴데일리 D/B

“작전을 세울 때 나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가 된다. 나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험과 불리한 조건을 과장한다. 천천히 계획하고 빨리 실행하는 것이 관건이다.”
《나폴레옹》

대한민국의 안보‧경제상황이 ‘최악’입니다.

최악의 경제 침체현상에다 연일 쏘아대는 북한의 미사일, 일본 아베의 경제침공, 중국과 러시아의 독도 상공(KADIZ) 침투로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등 한국의 안보·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프랑스 영웅 나폴레옹의 시나리오 경영전략이 절실합니다. 나폴레옹은 전쟁터에 나갈 때 ‘운(運)’이 나쁜 상황을 가정하고 사전에 철저한 대비하는 ‘시나리오 경영(전략 기획(strategic planning)으로 발전)’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입니다.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한 나폴레옹도 전투에 앞서 작전을 세울 때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였습니다. 이는 모든 위험과 불리한 조건을 지나치게 과장해 대응한 것입니다. 정부도, 기업도, 개인도, 시나리오 경영이 작동하고 있어야 할 시점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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