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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9일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최고 40mm

미세먼지 ‘보통’… 낮 대전·청주·세종·공주 35도, 태안·당진 32도

입력 2019-08-08 17:50 | 수정 2019-08-09 12:46

▲ 8일 낮 세종시청 건물에 세종시의 자율운행 특구 지정을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김동식 기자

9일 충청권의 날씨는 낮 기온이 전날과 비슷하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세종·충남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2~15시)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기온은 23~25도(오늘 22~27도, 평년 21~23도), 낮 기온은 32~35도(평년 31~32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논산·보령 25도, 세종·아산·공주 2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35도, 서산·태안·당진 32도의 분포를 보인다.

현재,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 중이며 이번 주 동안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다.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폭염 추가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해 중부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해 중부해상 파고는 0.5~2.0m로 일겠고, 다음날에는 바람이 25~50km/h(7~13m/s)로 강하게 불고, 파고가 0.5~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제9호 태풍 ‘레끼마(REKIMA)’는 오후 3시경에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지역은 9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2~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아침기온은 23~26도(평년 20~23도), 낮 기온은 34~35도(평년 30~32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6도, 충주·진천·옥천 2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보은 35도, 제천·음성 34도다.

현재, 충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번 주 동안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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