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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7일 태풍영향 ‘비’… 최고 60mm

미세먼지 ‘좋음’… 세종·공주 34도, 대전·태안 33도

입력 2019-08-06 17:58 | 수정 2019-08-07 13:05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은 7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고 낮 기온은 전날보다 주춤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7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09시)에 비가 그친다.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제8호 태풍은 우리나라에 상륙 후,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도 있고, 이동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시점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

아침기온은 23~25도(평년 21~23도), 낮 기온은 32~34도 내외(평년 31~32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논산·부여 25도, 세종·천안·공주 2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서산·태안 33도, 세종·공주 34도의 분포를 보인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는 전날 일부지역(서천, 아산, 천안, 보령, 태안)에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무덥다.

한편, 제8호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예상되면서 일시적으로 폭염특보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폭염특보 발표 지역에서는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제8호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평균풍속이 35~70km/h(10~20m/s)로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다.

충북지역은 7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12시)에 대부분 비가 그친다.

전날 저녁(18시)부터 7일 낮(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이고, 이날 낮(12시)부터 저녁(21시)까지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일부지역에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와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5도, 충주·진천·옥천 2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보은·옥천 33도, 괴산·단양·증평 32도가 예상된다.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붕괴, 토사유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라며,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급격히 물이 불어 범람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제8호 태풍은 우리나라에 상륙 후,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도 있고, 이동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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