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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카이스트 교수 100명, 日 경제보복 159개 ‘기술 지원’ 착수

미·중 무역갈등 심화 … 글로벌 증시 대폭락 ‘검은 월요일’
합참 “北, 6일 황해남도 일대서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연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급증’… 충청지역 124명 발생

입력 2019-08-06 07:32 | 수정 2019-08-06 11:48

▲ 대한민국 과학두뇌의 상징 카이스트.ⓒ카이스트

6일자 신문들은 카이스트(KAIST)가 일본의 수출 규제와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돕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카이스트 기술자문단은 반도체·에너지·자동차 등 주요산업 분야 1194개 품목 중 우선 159개 소재 등 관리 품목과 관련 있는 중견·중소기업의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자문하게 된다. 기술 자문단은 전‧현직 교수 등 100명으로 구성했다.

카이스트는 기업의 기술자문 요청시 담당 교수를 지정해 대응하고 기업의 기술상 문제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해 최적화된 기술자문을 위해 전담 창구를 설치했다. 

신상철 카이스트 총장은 “48년 간 과학기술 분야의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개발하는 국가적인 사명을 수행해왔는데 현재 닥친 시대적 위기 상황을 감당하기 위해 기술자문단을 꾸렸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애로 기술 개발을 자문하는 ‘119구급대’ 구실을 다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카이스트가 해당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견인차 구실을 하겠다”고 발혔다.

다음은 6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경제위기설은 일본의 의도’라며 낙관론 펴는 靑
[금융시장 쇼크]
금융시장 요동치는데… 靑 “어떻기에 극도로 불안하다는 건가”

-[속보] 합참 “北, 황해남도 일대서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중앙일보
-“내년 2월 반도체 3종 탈일본…日기업 ‘아베 파산’ 맞을 것” 
박재근 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 인터뷰
“내년 2월쯤이면 일본 기업은 공급 중단의 부메랑을 맞고 경영난에 봉착할 것이다. 이달 말이면 반도체 소재 3종의 대체 테스트가 끝나고, 순차적으로 ‘탈일본’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한창 잘 나가는 여름인데…일본맥주 수입액 전월比 45% 급감

◇동아일보
-美-中-日이 자유무역 질서 흔들자…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
[혼돈의 금융시장]2개의 무역전쟁에 ‘검은 월요일’
원-달러 환율 3년 5개월만에 최고치… 증시, 기관 방어 나섰지만 역부족
“자유무역 질서-안보문제 연결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더 커져”

-2개의 무역전쟁 ‘검은 월요일’ 공습
코스피 2.56%-코스닥 7.46% 폭락… 환율 1200원 돌파
美中전쟁-日과 갈등 겹친 한국, 亞금융시장중 가장 큰 충격
1달러=7위안 깨져… 美中 무역 이은 환율전쟁 공포 확산

◇한겨레신문
-‘과학 두뇌’ 카이스트 교수 100명, 경제보복 159개 소재·부품 기술지원 착수
“한-일 경제 전쟁서 과학기술인이 나라 지켜야”
KAIST 기술자문단 기업 지원
전·현직 교수들 100여명 참여

-군, ‘일 화이트리스트 배제’ 당일 ‘지소미아’ 근거로 북 미사일 정보 제공
정경두 국방장관 “지난 2일 일본 요구로 정보 교환”
“일본의 이중적 태도에 국방부 응했다니 혼란스럽다”
“안보 문제에 대한 국방부의 성숙한 태도” 칭찬도

◇한국경제
-미·중 무역갈등 심화 … 글로벌 증시 대폭락 ‘검은 월요일’

-이재용 부회장 긴급 회의…“긴장은 하되 두려워 말자”
“위기 넘어 새 기회 창출”
日 ‘수출규제 확대’ 극복 의지
6일부터 주요 사업장 현장경영

-스크린야구 대규모 적자…골프존그룹, 신사업 ‘비상’
기업재무 리포트

유아놀이공간 등 실적 뒷걸음질
한때 시총 8위 기업가치 ‘반토막’

◇매일경제
-‘아베 폭주’ 불지핀 3인방…부처 반대에도 韓경제보복 강행

‘레이와 아저씨’ 스가
日 정계선 드문 ‘흙수저’ 출신
대북 강경책 공감대 의기투합
마지막까지 한국과 대화 권해

‘경제보복 돌격대장’ 세코
NTT서 12년동안 홍보 담당
아베 위해서라면 뭐든 추진
日언론 ‘아베 괴벨스’로 칭해

‘아베정권 2인자’ 이마이
숙부가 일본제철 명예회장
사실상 ‘韓보복 조치’ 주도
“日서 가장 무서운 인물” 評

-사방 꽉 막힌 아베 외교…“풀리는 게 하나도 없네”
‘경제전쟁’ 선포로 한국 등 돌려…北은 ‘조건 없는 만남’ 제안 일축 
러시아와 남쿠릴열도 영유권 협상 교착…美, 무역협상서 양보 압박 
도쿄신문 “아베 외교, 화려한 수사와 달리 사방 막힌 답답한 형국”

◇중부매일
-태풍 '프란시스코' 8일 충북 등 중부권 관통 ‘비상’
충북, 강원 등 최대 200mm 이상 많은 비

-‘화이트리스트 제외’ 충북농가 비상
수출 규모 18% 감소...파프리카는 77% 줄어

◇충북일보
-日 수출규제 농식품 확산 조짐 ‘후폭풍’
최대 수출시장 막힐 땐 농가 피해 불가피
농가 “검역강화등 보복조치 의구심”
일부 파프리카 농가선 수확 포기도
가공식품 수출 아직은 ‘이상무’
도, “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할 것”

-청주 도시공원 민간개발 반대 이유 있네
도내 시군 중 임야비율 최저
전체 940.9㎢에 임야 49.6% 불과
초미니 지자체 증평과 비슷 
가뜩이나 부족상황 개발반대 당연

-식약처, 카드뮴 초과 검출 ‘아보카도’ 회수

◇충청타임즈
-설문식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충청학원 이사 재취업 제동

-‘큰 산 넘은’ 충북경찰 또 태산
신임 청장·청주 상당서장
투트랙 시스템 가동
조은누리양 무사생환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똑 떨어지는’ 증거 없어
수사 결과에 시선 집중

◇충청투데이
-대전 충남 지역인재 의무채용 지역 국회의원 ‘숙제’ 남았다
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시급
연내 시행 위한 총력전 요구
채용범위 6개 광역화 예정
충청권 4개 시·도는 51곳…

-청주시 내년 ‘세수절벽’ 불가피
[시리즈]예산폭탄 우려되는 일몰제
<2> 세입 대폭 감소 예상

SK하이닉스 실적부진 등
지방소득세 감소폭 1700억
신규사업 포함땐 폭 커져

-대전시 제19대 정무부시장에 김재혁 내정

◇대전일보
-일본불매운동 불똥 튄 소상공인은 어쩌나…
국산 브랜드, 국산재료 쓰지만 불매운동 확산에 반일감정으로 번져…일식당 업주 ‘울상’

-신규 자동차번호판 시행 코앞인데 아파트 및 상가 등은 깜깜
현재 민간 업데이트 완료율 대전 1.7%, 세종 1% 불과

◇중도일보
-[경제왜란] 일본 불매운동 대전 중고차업계까지 번졌다…일본 브랜드 문의·구매 ‘뚝’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아도 구매·문의전화 감소
매매단지 차량 애물단지로 전락할까 ‘노심초사’
반일감정에 차량 판매하려는 지역민들도 못 팔아

-연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급증’… 충청지역 124명 발생
여름철 건강관리 각별한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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