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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5일 낮 35↑…‘폭염경보’

“밤 열대야 현상… 낮 옥외 작업 자제해야”
“식중독 예방·가축 집단폐사 가능성 높아 … 예방활동을”

입력 2019-08-04 14:09 | 수정 2019-08-04 23:45

▲ ⓒ기상청

5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대전‧세종‧충남은 폭염경보가 발효 중으로 낮 기온 35도 내외로 오르고 밤사이 열대야 나타나는 곳 많아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충청지역은 폭염이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낮에 농사일 등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을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 

특히 오후 2~5시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작업 시에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또한 가축의 집단 폐사 가능성이 있으니 강제통풍장치와 물 분무장치를 가동하고 농작물에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방제 등 예방활동을 실시해야 한다.

5일 대전‧세종‧충남지역에는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 기온은 35~36도의 분포를 보인다. 

충남 남‧북부 앞바다의 파고는 1.0~1.5m로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지역의 날씨는 맑은 가운데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겠으니 농‧축산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충북지역의 날씨는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으며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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